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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장의 글입니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45.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여기 사도바울의 글을 보면

우리가 부활할시에는

새육체, 영광스로운 육체를 가지고 부활한다는것같은데..

아닌가요??

새하늘뿐아니라 새땅도 창조되니 땅이있단 얘기는 육체를 가지고 부활하는게 아닌가하는생각이들어서요

  • profile
    이상구 2023.01.07 20:59
    그렇습니다.
    현재의 나, 곧 흙으로 창조하신 나와는
    전혀 전혀 다른 존재로 부활할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으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피조물"로 부활할 것입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곧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23.01.09 23:28
    천사는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보다 한단계 더 높른 차원의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흙으로 만든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리스도도
    천사보다 낮게 오셨다고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히2:7 그를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흙으로 만들어지 우리 인간이 부활하면
    지금의 우리들처럼 흙으로 만들어진 몸이 아니고
    천사와 동등한 치원의 새로운 피조물로 재 창조하실 것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눅20: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눅20: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우리 죄인들이 실제적으로 의롭게, 완전케 되는 때는 이렇게 천사의 차원으로 재창조될 때입니다.
    재 창조 이전에는 죄인들의 믿음을 의(완전)로 여겨주시는 것입니다.(롬4:5)
  • ?
    행복해지기를 2023.01.12 13:32
    항상 정성어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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