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튜브 댓글 질문)


안녕하세요.박사님.. 생기강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으며 힘을 얻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남편이 교모세포뇌종양수술후 재발,방사,뇌부종..을 반복하다가 성격장애가 조금씩 심해지는 상황입니다. 저도 남편보다 5개월전에 유방암수술,방사를 했어서 남편과 같은 암요양병원에서 지내고 있는데 성격장애로 대화가 안되고 점점 이기적인 사람이 되가는 남편 곁에서 함께 생활을 해야되는지... 아니면 분리된 곳에서 각자 치유의 길을 가야하는지 힘들때마다 갈등입니다.. 외가 가족들은 분리하라고.. 아이도 엄마라도 재발하면 안되니 엄마가 살아달라고 선택해야한다고 울먹입니다.. 저는 어떤 선택을 어떤마음을가져야할까요.. 너무 어리석은 질문일까요?

  • profile
    이상구 2023.06.11 13:13
    남편도 생각과 마음의 상태를 결정하여 주는 영적에너지,
    곧 하나님의 생기가 치유의 핵심임을 알게 되고
    뉴스타트를 통하여
    새로운 선택을 하시어 유전자의 회복을 하시는 길을 발견하시면
    질병도, 성격도, 부부관계에도
    다른 모든 면에서 치유가 일어날 것입니다.
    가능한한 부부가 함께
    본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 하셔서
    새로운 출발을 하시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6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4
4275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7
4274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3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8
4272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71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2
4270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2
4269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79
4268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3
4267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4266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5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4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3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6
4262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61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2
4260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59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58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8
4257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