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마5장의 보훈과 4000만원 빚에대한 대처를 너무 실감나게 듣고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드리며 말씀중에 온몸이 멸해지는것에 자세히 들으면서
영혼까지 멸하는자를 두려워하라는 말씀이 생각되었습니다.
어떻게 이해해야되는지 박사님 도움을 얻고싶습니다.
-
음식은 (식생활) 개선 안하고 생기로만 병 나을수있을까요
-
점검 부탁합니다
-
몸과 영혼
-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
-
백내장도 자연치유로 나을 수 있나요?
-
근심과 좋은기별
-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고 살아야 하는것인가요?
-
귀신 쫒는 현상? 그리고 의문
-
로마서7장
-
생명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하루 하루
-
문의
-
기름과향 음부와유명
-
종교통합
-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의 폐해, New Start를 해야하는 또 하나의 이유!
-
본질상 '나' 라는 것은 없다?
-
결국 신앙의 핵심은 생기를 받고 살아가는 것이죠?
-
마음과 심령
-
깊은산에 사는것
-
박사님 혹시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에베소서 정말 좋네요!
그러나
모든 영어성경에는 영혼(프쉬케)이 아니라 다음과 같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Matt.27:50 And Jesus cried out again with a loud voice, and yielded up His spirit.
예수님의 '영혼'이 아닌 '영'(spirit), 헬라 원어로는 '프뉴마'가 몸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멸하시다'라는 말의 뜻은 원어로는 '파괴되 없어진다'입니다.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 있다는 뜻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