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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내 질병의 근원적인 원인을 알으셨다면.. 행동으로 옮기세요~!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


박사님의 말씀처럼.. 

내 마음에는 어쩔 수 없이 두가지의 마음들(참나와 거짓 나)이 서로 함께 있습니다.

어떤 마음이 더 자라야 나는 치유될까요?


'거짓 나'가 좋아하는 것들은.. 

맹목적인 '잘못된 열심'만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푸는 것으로 '쾌락적'이거나, '폭발적'이거나..

상대의 행동에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에 치중합니다.

상대를 넉넉히 바라봐 주는 사랑, 배려가 없습니다.

그 '배려없음'은 내 안에 자존심만 있고, 자존감이 없기때문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이 나열한 어딘가의 안에서 살아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진정, 나를 살리는 좋은 마음 ㅡ'참나'에 물을 주십시요.

그 마음이 '거짓 나'의 마음보다.. "더 크게" 잘 자랄 수 있게 '내가' 가꾸어야 합니다.

참나의 마음이.. 더 크게 자랄때까지, 우리는 우리와 관계되어지는 것들을 가려야 합니다.

마음이 넉넉한 좋은 벗을 만나고, 좋은 강의를 듣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좋은 책을 읽고, 좋은 음악을 듣고, 부르며.. 내안에 있는 '작은 참나'를 키워야 합니다.

이건.. '내가 스스로 해야 할 일' 입니다~!!


다 아는데, 그게 잘 안된다구요? 

그게 잘 안된다고 한다면.. 변화는 없습니다. 

어떤식으로든 내 힘으로 내 딛여야 합니다. 

손을 잡고 당겨서 일으켜 세워준대도.. 거기에는 '내 힘'이 꼭!  들어가야 합니다.

힘 없는 나를 안아 일으켜 세워 준대도.. 거기에는 '내 힘'이 꼭! 더해져야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안된다고만 하지 마시고.. 안된다고 소리치면서라도 '기도' 하십시오~!

그게 되는 겁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정말 돕습니다'

박사님의 강의가 그걸 알려주고 있고, 회복이야기의 선배님들이 그걸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 힘을 내십시오~! 모두 힘을 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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