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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생명운동본부는 다른분들의 의견을 모두 다 존중합니다.
그 분들도 나름대로 연구하신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의견을 가지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는 저희 의견을 가지고 있지요.
어느 음식이든 자연이 제공하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아마 가장 좋을 것입니다. 물론 요리를 통해 가장 입밋에 맞게 즐길 수 있어야 되겠지요.
당뇨병이던 또는 어떠한 다른 질병이던 상관 없이 섬유질은 소화기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섬유질이 풍부히 있으면 당분흡수도 천천히되고 배설물도 잘 형성이되고 배설할 수 있습니다. 영양분 차원에서도 정제되지 않은 곡류가 더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어느모로 보나 현미나 잡곡위주의 식단이 흰밥보다는 이로운점이 훨씬 더 많은 것은 누구도 반대할 수 없습니다.
여러 이론들이 많이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진실한 것인지는 시간이 증명할 것이고 그 삶의 결과들이 말 해줄 것입니다.



┼ 김동식(solomonk@hanmir.com) : 당뇨식이요법에 관하여 ┼
│ 한국생명운동본부 관계자 여러분께

│ 지난주 모방송에서 방송된 당뇨환자들의 식단에 그 동안 현미

│ 등 잡곡밥을 위주로 식사하라고 권장해온 것과는 정반대로

│ 흰밥도 상관 없고 지나치게 단 음식외에는 무엇이든 골고루

│ 먹어야 한다는 삼성병원의사의 견해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고

│ 계시며 혹시 반박할만한 내용이라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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