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1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어달간 뉴스타트 생활하시며 집이 그리우셨는지 아침새벽부터 짐을 싸고 서두르는 바람에 박사님, 사모님 이하 직원분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간 감사했습니다.

저는 2~3일 뉴스타트에서 쉬고 오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엄마 집에 오셔서 가족들. 이웃들 뵙고 좋아하십니다. 뉴스타트 자랑도 많이 하시데요. ㅎ 아버지가 어머니 보시고는 흡족해하시는 모양입니다. 의심많던 아버지신데..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봉사자로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18.08.10 19:56
    어머님 잘 돌 보아드리시기 바랍니다.
    온 가정이 뉴스타트로 행복하시고
    건강하기기를 바랍니다.
  • ?
    함평아들 2018.08.10 20:30
    네. 존경하는 박사님
    박사님은 늘 행복해 보이시지만 더 행복하셔요.
    박사님의 강의는 어떤 강의보다 감동적이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7 질문입니다 궁금인 2002.12.24 1607
396 질문있습니다... 박용범 2003.03.06 1782
395 질병별 치료란에 아토피에 대해서도 기도자 2003.04.10 1647
394 집안 가구를 이용해 운동하기 최동규 2010.08.23 2753
393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장동기 2011.01.31 3341
392 집에 잘도착했습니다 이규용 2009.04.20 1980
391 집에서 야채스프를 끓일려고 하는데요~ Admin 2008.09.01 2706
390 집이나 사무실에서 숨쉴 때 1 코리아 2021.09.22 134
389 징검다리 권선영 2005.05.27 1463
388 쨍쨍하게 추운날에 file 신문자 2003.12.17 1535
387 쨍하고 해뜰날 노래를 개사해봤습니다. sun 2003.10.12 2042
386 쬐금만 더 힘내세요 *^^* 꿈꾸는 정원사 2003.10.10 1713
385 찌지직~ 감사함 2003.06.12 1989
384 차근 차근 2 진드기 2015.02.13 128
383 차근 차근 3 1 진드기 2015.02.13 356
382 차근차근 1 진드기 2015.02.13 226
381 차와 커피가 해로운 이유입니다 장동기 2008.04.26 3012
380 참 이번 59 기 정규 세미나 너무 너무 기 가 많읍니다. 정회근 2004.12.20 1515
379 참 좋은...오색 다락방 설교(토막..) 써니 2004.03.04 1698
378 참!아름다움!!!! 감사함 2003.06.04 1873
Board Pagination Prev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