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20.02.15 10:56

최후의 심판

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 끝 자락 계시록 20장에는 두번에 걸쳐 심판정의 모습이 나옵니다. 

19장에는 짐승과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가 불 타는 유황 못에 산 채로 던져지고(계19:20) #1

짐승에게 권세를 주어 온 세상으로 따르게 했던(계13:1-8) 용(옛뱀 마귀 사단)은 무저갱에 던져 잠기고 

1000년 동안 만국을 미혹하는 일을 못하게 됩니다(계20:1~3) 

무저갱 밖에서는 보좌들에 앉은 자들에게 심판이 주어졌는데...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해 목 베임을 당한 자 

그리고 짐승에 굴하지 아니한 혼들(souls)이 살아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즉 왕과 같은 제사장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1000년을 통치를 합니다.(계20:4, 6) 

6째 나팔 기간(1260일=42달=예언으로 1260년) 동안 이름에 숫자가 있는 세상 최고 권력자 666; 교황, 황제, 왕들에 의해 목이 잘렸던 

이들이 제사장으로 보좌에 앉아 자기의 목을 자른 짐승을 심판하는데 짐승의 배후였던 용은 무저갱에 갖혀있고....과연 저들의 심판은 

어떠한 심판일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갈기갈기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아니한 복수를 할지 아니면 하늘과 땅이 공감하는 판결이 날지...


1000년이 지나 용이 무저갱에서 잠시 풀려나 다시 만국을 미혹하고 곡과 마곡의 전쟁을 일으켜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삼키고(devoured) 저들을 속인 용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먼저 와있는 불못에 던져져 #2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당합니다.(계20:10) 죽지는 아니하는 듯(?)...하면 용에 속았던 자들 하늘의 불에 삼키운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저들은 불못에는 안들어 갑니다. 용과의 완전한 분리가 이루워 집니다.

          

그리고 조사심판과 닮은 심판이... 용과 짐승이 불못에 던져진 후... 흰 보좌 앞에는 죽은 자들이 서있고 그리고 사망과 지옥에 내려지는, 

물론 저들이 자기들 소유라 여겼던 죽은 자들을 방면한 후에, 펴진 책들(books)에 기록된 행위를 따라 심판이 진행되고 그리고 언도가 내려 지는데 죽은 자들에게가 아니라 저들 바로 사망과 지옥이 불못에 던져지는 것을 두번째 사망이라 합니다(계20:11~15) #3
사람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사람을 심판하여 죽여 가둔 사망과 지옥이 불못에 던져지는...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세상에 이럴 수가.....

원래 사망의 본연의 모습은 죽은 상태로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라야 하는데 사단이 선악의 지식을 들이자 갑자기 살아나 칼춤을 추며 

왕 노릇하고 지 멋대로의 하나님 행세로 세상을 쥐락펴락한 결국을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으로 

하늘의 진실 즉 절대적 사랑을 중거하신 후에 용과 그와 관련된 모든 시작과 끝을 마무리함에 있어 하나님이 책임을 지는 일을 두고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라 하심. 

이래도 사람을 심판하여 지옥에 던지는 염라대왕 같은 하나님이 있다고 우기실 건가요? 

수천년 된 치명적 거짓 이야기에 대해 예수의 증거가 진실을 밝힙니다.
예수를 주로 따르는 자들은 예수가 증거한 말을 먹고 사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입으로 주여 주여 하면서 하나님 원수가 심은 말을 먹는 것 이제 고~만할 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7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캠프 개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지영 2013.06.27 783
316 청춘 김장호 2000.07.13 3811
315 청춘 김장호 2000.07.13 2645
314 체조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고 있어요... 김규림 2012.08.18 836
313 초기문집 55,56 페이지 있는 글입니다. 제이제이(J J) 2008.05.09 2436
312 초대 기독교인들은 지옥을 안믿었겠죠? 4 행복해지기를 2023.08.11 113
311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가슴.. 정명숙 2006.12.04 2496
310 촛대바위에서... 윤재구 2008.07.17 1515
309 촛불로 고백하는 사랑 김성인 시몬 2003.02.14 1780
308 총동창회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진복 2006.12.18 1601
307 최고의 행복물질과 천연수면제 분비를 촉진시키는 친구-이상구 박사님의 6가지 행복물질 강연도 정리했습니다. 안병선 2008.03.30 3046
306 최초 요법의 시작과 결과 동예 2017.05.13 358
» 최후의 심판 Bear 2020.02.15 190
304 추석~! 모두들, 잘 보내셨나요~ ^^ Iloveyoumore 2018.09.27 123
303 추억....... jeong,myung soon 2009.07.12 2434
302 추억과 감동이 많이 남네요.. file 이정현 2003.05.07 1625
301 추카 추카해요. file 김경미 2001.07.10 1934
300 추카추카~ 이원근 2001.11.07 1931
299 축! 확장 이전! 한국의 [위마]동산으로!!! file 예원혜 2001.09.13 2254
298 축복의 약속과 신앙의 뿌리 ! 신년 복많이 챙기시기 바랍니다./ 이준원박사님이 전해드리는... 裵成龍 2009.12.31 3127
Board Pagination Prev 1 ...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