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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1. 보고싶군여~

    Date2000.08.29 By인기폭발 연진소녀 Views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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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당~~!!

    Date2000.08.30 By이원근 Views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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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네요..^^

    Date2000.09.04 By주혜영 Views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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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Re..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Date2000.09.05 By관리자 Views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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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Date2000.09.05 By박재헌 Views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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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러분 짜랑해요~~~~~~!@.@

    Date2000.09.06 Byjasmine Views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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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축산품 비밀 폭로

    Date2000.09.07 By김장호 Views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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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해피추석~!

    Date2000.09.13 Byjasmine Views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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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랑..

    Date2000.09.13 Byjasmine Views2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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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랑해도 될까요?

    Date2000.09.13 Byjasmine Views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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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제가 얼굴그려드릴께요~!

    Date2000.09.13 Byjasmine Views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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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9.23 (안) 임실교회 헌당 예배

    Date2000.09.19 By임형택 Views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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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미 다 지불 되었음...

    Date2000.09.20 Byjasmine Views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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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사진 구경 하세요

    Date2000.09.22 By김장호 Views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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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The end of 생활5기

    Date2000.09.23 By김장호 Views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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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사진.. 감사합니다.

    Date2000.09.24 By김성준 Views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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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긴급!!

    Date2000.09.26 By김성준 Views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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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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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00.10.02 By조은희 Views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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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충청도에 왔습니다.

    Date2000.10.02 By직원 Views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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