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저는 고기를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또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인생의 낙으로 여기는데
(삼겹살, 돼지갈비, 제육볶음 등)
막상 저녁에
음식을 채소나 풀떼기로 먹으려고하면
도저히 하기가 힘듭니다.
대신에
식생활은 안바꾸더라도
박사님께 배운
생기(생명의 기운)을 받으며 노력하며 살면
병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겠지요?
박사님
저는 고기를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또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인생의 낙으로 여기는데
(삼겹살, 돼지갈비, 제육볶음 등)
막상 저녁에
음식을 채소나 풀떼기로 먹으려고하면
도저히 하기가 힘듭니다.
대신에
식생활은 안바꾸더라도
박사님께 배운
생기(생명의 기운)을 받으며 노력하며 살면
병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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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7 | 게시판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 관리자 | 2000.07.13 | 14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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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4 | 하하 접니다 | 정제윤 | 2000.07.18 | 3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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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 | 방갑습다!! | 원근.. | 2000.07.19 | 3059 |
4261 | Re..질문 있습니다. | 관리자 | 2000.07.21 | 3132 |
4260 | 질문 있습니다. | jim | 2000.07.20 | 3273 |
4259 |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 차력사 | 2000.07.20 | 3299 |
4258 | 카페로 초대합니다! | 김성준 | 2000.07.28 | 3284 |
얼마나 생기를 잘 받으실 수 있나가 관건입니다.
님께서 생기를 충분히 받으시면
님 자신의 노력으로 변할 수 없는 특이한 식욕도
변화될 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