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도 쎄고, 상대를 이해하는 맘이 간장 종지만 해서
스스로 자초한 괴로움으로
유전자가 점점 시들어가다가
이러다 곧 암걸리겠다 싶어 채식에서부터 시작한 공부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박사님의 해박하고 통쾌한 강의 앞에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진선미의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바다에서
삶의 방향을 잡았으니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실천할 일만 남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Ps. 1.더 구체적인 공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궁금합니다.
2.봉사 신청자격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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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81 | 제24기 정규코스연수를 축하하며 | 박봉태 | 2000.12.11 | 2177 |
| 4080 | 도와주세요 | 이근성 | 2000.12.13 |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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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고마운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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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태 | 2000.12.14 | 2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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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7 | 조남정간호사님열심히 | 주기중 | 2000.12.16 | 2605 |
| 4076 | 고마와요 | 조은희 | 2000.12.21 | 2431 |
| 4075 | 안녕하세요~ | 한용탁 | 2000.12.20 | 2754 |
| 4074 | 다시 찾아 뵙고 인사드립니다. | 김명철 | 2000.12.20 | 2302 |
| 4073 | 오랜만이네요.. | 이원근 | 2000.12.23 | 2406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일단 홈피에서 신청을 하셔서
실장님과 말씀을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