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 박사님 저는 핸드폰 모바일로 듣고있는 취업준비생 입니다.
어느날 이것저것 강의를 듣고있는데 이상구박사님 강의가 있어서 그냥 들어보자 했는데 지금까지는 제가 알고있지 않는 새로운 내용과 정말 성경에 대한 오해도 많이 하고있었는데 박사님 강의듣고나서 제안에 있는 분노와 울분도 많이 사라지고 세상사는 무의미증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려하면 항상 사망파가 희망을 없애는 거라고 되새기고 이제는 아침일상부터 박사님 강의가 머리에 박힐수 있도록 계속 듣고있습니다.
아직도 멀었지만 저도 이상구박사님처럼 항상 희망을 가지고 살고싶습니다! 그리고 취업하게되면 부모님과 함께 박사님 프로그램도 들으러 꼭 가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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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82 | 111기 동영상 수정요청 | 지찬만 | 2009.10.22 | 2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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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없는 하늘나라-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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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근 | 2000.12.26 | 2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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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7 | 한 일환씨 를 생각하며 | jeong,myung soon | 2009.01.29 | 2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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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가 이루어지셔서
많은 사람들을 건강과 행복으로 이끄시는 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