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최초 요법의 시작과 결과

 

사람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유전자의 변질임이 과학으로 밝혀졌다(2003. 4)

건강의 실체는 마음과 몸의 상태이며 실체의 그림자(모형)로 마음과 몸에 나타나는 것이 질병이다.

몸과 마음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라,(일원론) 그래서 질병의 치료에 있어는 그림자가아닌 실체를 치료해야 하며 방법은 몸이 좋아하는 뉴스타(nxwstar)로 여건을 갖추어갈 때 잠재된 무의식의 마음에 평안(t)의 생명작용으로 완전한 치유와 회복을 할 수있다.

몸과 마음의 치료제는 오직 말씀(생명)이 절대적 치유제다. 구약시대는 말씀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는 제사장이었다.

하나님(생명)과 사람을 먹을것으로 분리하는데 성공한 사단은 사람들이 다시 생명으로 가는 것을 막아야 했다.

맨처음 사용한 요법은 에덴동산 중앙에있는 선과 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나무 열매였다. 눈에 보이는 물질로 생명의 초첨을 흐리게 하였다.

요법은 에덴동산에서 시작되어 교묘한 발전으로 현제에 이르러서 까지 우리의 눈을 가려가고 있다.

 

사단의 나무 열매을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3:5)는 거짓 요법과

디톡스하면 몸에 독소가 배출된다, 청국장 가루 먹으면 암이 낫는다, 뜨거운 열은 암세포를 죽인다, 과일 갈아먹고 즙으로 짜먹으면 암이 싫어한다는 거짓은 눈이 밝아진다는것과 똑같은 사단의 방법이다. 현제 뉴스타트 건강기별은 눈에 보이는 동산의 열매들로 심각하게 회손, 변질되어가고 있다.

 

결국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간 사람들은 눈이 밝아(거짓치유)져 무화과 나뭇잎(壽衣,수의=사망)으로 가려야 했다. 요법으로 질병이 회복된 사람들도 있는데 그래서 질병이 회복된 것은 아니다 열매? 먹으면 낫는다는 믿음으로 치료되었다 거짓일지라도 믿음은 위대하다.

우리가 질병을 회복하기 위해 요법을 받아들이는 순간 생명은 떠난다. 사단은 막고있던 생명을 터줌으로 일시적인 거짓치료현상이 나타나게 한다. 우리는 무엇을 해서 질병이 낫았다(눈이 밝아져) 하는데 사단에게 속은것이며 그 대가는 생명을 잃게된다.

 

아사 왕은 발에 병이 나서 위독하게 되었다. 그렇게 아플 때에도 그는 주를 찾지 아니하고, 의사들을 찾았다.(역대하16:12)

아사왕은 생명을 거부하고 사망을 선택하였다.

요법은 우상숭배이며 우상숭배는 믿지 않아야될 것을 믿음으로 얻는 결과로 사망이다.

 

치료에 있어 사용하는 물질에 의미를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생명도 되고 요법이 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천연치료제들(newstar)은 절대 질병을 치유하지 못한다.

현미밥이 그렇고 운동, 햇빛열치료가 그렇다 그러나 이러한것들을 하면서 양질의 영양소를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며 체온이 떨어졌을 때 외부 열을 사용하여 체온을 올려주는 등 뉴스타로 여건을 갖춰줄 때 비로서 하나님의 생명현상이 일어나며 치유와 회복이 되는 것이 진실이다. 말씀아닌 무엇으로 질병이 낫는다고 행하면 우상이 되며 주인은 사단이다.

 

성경은 우리가 먹어야할 것과 먹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내가 온 땅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있는 열매를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들이 너희의 먹을거리가 될 것이다.”(1:29)

이러한 음식은 섬유질이 많아 씹어먹어야한다. 씹어서 침과 섞어 먹어라 풍부한 섬유질을 먹음이 하나님의 방법 디톡스라.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들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들이라. 이는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하기 때문이라”(고후 4:18 )

사단의 방법인 눈에 보여주는 요법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보이지는 않을지라도 진실인 말씀만으로 마음을 지켜야함은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나기 때문이다(4: 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6 하나님께 은혜 잘 소개해 주세요~~ 황은옥 2009.05.11 3072
4095 하나님과 동행하기 김경식 2006.10.29 1634
4094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가사 펌 베레아 2018.12.19 380
4093 하나님 사랑을 가슴속 깊이 전해 주시는 박사님 강의를 청중하고 있습니다. 1 수나다 2022.02.05 98
4092 하나님 사랑에 감사 kpark 2018.05.14 256
4091 하나님 그는~He is the sta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내가더사랑 2017.12.13 291
4090 하나님 가장 기쁨은... 날 만드심이라 *^^* 산골소녀 ^^* 2003.11.02 1945
4089 필요에 의한 거래가 아니고, 관계회복이다. jeong,myung soon 2010.08.28 3122
4088 필리핀에서 기도 드리며 인사 올립니다 오신영 2006.07.31 1616
4087 필리핀 여행안내 받고싳어요 김기창 2004.01.26 1624
4086 필리핀 세미나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2005.01.08 1510
4085 피랍선교사들 김상수 2007.08.04 2359
4084 피랍된 김선일씨의 죽음이 전국민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서... 써니 2004.06.23 1447
4083 품절~ 정지영 2003.06.14 1704
4082 품성? 2 hoborod 2020.01.30 247
4081 푸른계곡 오픈 축하드립니다..^^ 냉무~ 파파라치†원근 2001.09.02 2235
4080 푸르른 하늘 위 밝은 햇살 아래 우리는 함께 가요 서로 손잡고^^ 조대연 2009.06.03 3940
4079 포항 kbs박사님강의 녹화방송 지찬만 2007.06.22 2104
4078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질문 1 곰돌 2021.02.02 257
4077 포경수술과 할례. 장동기 2008.05.03 3077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