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저는 파킨슨병으로 올해 237 뉴스타트에 참석했었습니다.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으로 즐겁게 지내던중 저번주부터 갑작기 심한 불면과 불안증세가 보이면서 마음이 괴롭습니다.
몸이떨리는 것보다 마음이 힘듬이 견디기가 어렵지만 성령님의 제 마음에 들어오시길 간절이 기도 드리고
박사님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힘을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계셔주셔서.
박사님,
저는 파킨슨병으로 올해 237 뉴스타트에 참석했었습니다.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으로 즐겁게 지내던중 저번주부터 갑작기 심한 불면과 불안증세가 보이면서 마음이 괴롭습니다.
몸이떨리는 것보다 마음이 힘듬이 견디기가 어렵지만 성령님의 제 마음에 들어오시길 간절이 기도 드리고
박사님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힘을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계셔주셔서.
박사님,
기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설악산 뉴스타트 센터 생각만 해도 가슴에 기쁨과 안정이 생기고 희망이 생깁니다.
제가 현재 미국에 있어서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곧 찾아 뵙겠습니다
존경합니다 박사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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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의를 들으시면서 악령이 넣어주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기도하시면서, 찬송하시면서 무조건적 사랑의 하나님의 도우심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뉴스타트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속에서 므르익어가고 있을 즈음에
사단은 강력하게 ㅅ험을 걸어오곤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영적승리를 체험하여 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더 힘들어가시는 경우에는
2ㅣ난 237기 때처럼,
환우님들과 함께 하시면 더 힘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