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늘 궁금했던 에덴동산 이야기: 아담, 선악과, 하와, 뱀 모든 것이 하나님 홀로 창조하신 일인데... 
사망이 들어온 모든 책임을 사람의 불순종에 두는 듯한 기독교적 발상에... 
어찌하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처리를 그렇게 밖에 못했을까(?)하며 공감이 안됬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드디어 에덴동산이 하나님의 기막힌 사정 때문에... 그리고 그 책임을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적으로 자신에게 먼저이며 최고이어야 한다는 조건적 사랑을 주장하며 
생떼를 부리는 사단의 불의(iniquty=equal 동등됨을 부정함)는 하나님의 차별없는 모두를 향한 절대적 사랑에 항거하는; 
하늘 에덴에서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들어난 것으로 하늘 성산 뭇별 위에 자신의 자리를 높이는 일이었음.
그리고 저의 불의의 결과로 쪽난 하늘 삼분의 일의 원상회복을 위해 저들을 즉결처벌하는 대신 신의 성품인 절대적 사랑으로 가시기로 
뜻을 정하고 불가불 시행된 신의 한 수로 땅에 에덴동산과 선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나무를(열매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게되는) 두심.
이 일로 파생된 반생명적 결과에 대한 책임은 하나님 홀로(거룩함) 지시는 구원의 경륜은 
창세전에 기쁘신 뜻을 따라 예정된 것이라 합니다.
창조와 구원 즉 생명을 주는 일과 회복시키는 일; 생명에 관한한 모든 것의 시작과 마침은 하나님 
홀로하시는 거룩한 일: 절대적 무조건적 운명적인 차별없는 사랑으로 하나님이 책임지는 일에...
그 누구도 감 놔라 밤 놔라 참견할 일이 아니네요. 
조건적 신의 교리(가라지)를 창출한 뱀의 머리를 상하게하는 일은 에덴에서 약속하신 여인의 후손 
예수의 임무입니다. 바로 두려움을 몰아내는 온전한 사랑의 주체이신 하늘 아버지에 대하여 
아브라함에게 보인 장막 밖 밤하늘 별 만큼이나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증거를 남기었네요.
뉴스타트 가족 여러분
이 박사의 자나깨나 절대적 하나님 사랑 노래.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자들만 부를 수 있는 노래.
이 합창에 동참하십시다.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말하며 누리고 살도록 전파하십시다. 
조건에 익숙한 인생들에게 무조건적 사랑은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성령으로 먼저된 우리입니다.
믿음으로 행하는, 무조건적 절대적 사랑의 하나님의 형상을 세상에 비추는, 일은 
그 등불(예수의 증거)을 든 자의 영과 혼을 튼튼하게 합니다.
우리의 연약한 육체의 행위는 항상 그러한 가와 완벽한 가라는 생명적 진실 앞에 명함도 못내미는 
초라한 것입니다. 사단에 속아 어쩌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도전하는 자체가 저주아래 있다고 
바울은 증언합니다. 믿음의 행위는 하나님의 언약을 높이 들고 세상을 향해 비추는 일입니다.

세상 사람들아 영원한 무조건적 사랑을 봐라. 너와 나의 아버지: 주께서 증거한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누구나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예수의 증거로 빛을 발하는 일.
등불을 들었다고 내가 등불은 아닙니다. 
내가 등불을 들었으므로 나는 등불이다 하면 스스로 속이는 웃픈 일이 되고 맙니다.

무조건적 사랑을 인해 가장 큰 유익을 본 자는 바로 용사사마(용뱀사단마귀) 자신인데 
이 절대적 사랑을 다른 피조물에 똑같이 적용하는 하나님을 아주 대놓고 원수 대하듯 합니다.
선악의 지식을 들인 사단의 논리와 그 민낯을 온 우주에 보임에 있어...
오래 참으심으로 6000년을 예정하셨고 우리는 지금 그 끝자락에서 그의 오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6 하나님께 은혜 잘 소개해 주세요~~ 황은옥 2009.05.11 3072
4095 하나님과 동행하기 김경식 2006.10.29 1634
4094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가사 펌 베레아 2018.12.19 380
4093 하나님 사랑을 가슴속 깊이 전해 주시는 박사님 강의를 청중하고 있습니다. 1 수나다 2022.02.05 98
4092 하나님 사랑에 감사 kpark 2018.05.14 256
4091 하나님 그는~He is the sta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내가더사랑 2017.12.13 291
4090 하나님 가장 기쁨은... 날 만드심이라 *^^* 산골소녀 ^^* 2003.11.02 1945
4089 필요에 의한 거래가 아니고, 관계회복이다. jeong,myung soon 2010.08.28 3122
4088 필리핀에서 기도 드리며 인사 올립니다 오신영 2006.07.31 1616
4087 필리핀 여행안내 받고싳어요 김기창 2004.01.26 1624
4086 필리핀 세미나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2005.01.08 1510
4085 피랍선교사들 김상수 2007.08.04 2359
4084 피랍된 김선일씨의 죽음이 전국민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서... 써니 2004.06.23 1447
4083 품절~ 정지영 2003.06.14 1704
4082 품성? 2 hoborod 2020.01.30 247
4081 푸른계곡 오픈 축하드립니다..^^ 냉무~ 파파라치†원근 2001.09.02 2235
4080 푸르른 하늘 위 밝은 햇살 아래 우리는 함께 가요 서로 손잡고^^ 조대연 2009.06.03 3941
4079 포항 kbs박사님강의 녹화방송 지찬만 2007.06.22 2104
4078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질문 1 곰돌 2021.02.02 257
4077 포경수술과 할례. 장동기 2008.05.03 3077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