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3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전자검사를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요.

박사님께서 좋다고 하시면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박사님  신앙상담도 부탁드립니다.

박사님 강의를 오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처음 신앙 시작하실때 다른 분의 권유로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신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계심조차도 다른 이에게 물어볼 일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면 직접 하나님께 물어보자~ 그리하여 스스로의 깨달음으로 하나님

계심도 아셨고 그리하여 하나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계시구나 하고 저는 박사님을 기억합니다.

그리하여 신학하신 다른 목사님의 말씀에 의지하지 않으시고 박사님의 직관과 인식으로 하나님과 소통을 하시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깨달으시고 그 박사님의 깨달음을 저희에게 강의해주신다고  박사님을 생각합니다.

저희의 고유한 유전자도 사랑의 하나님의 스파크로 회복하신다는 강의말씀은 정말 소중한  제 생명의 복음이십니다. 


그렇다면 저도 제 나름의 인식과 지각을 가지고 있으니 하나님에 대한 것을 박사님과 다른 목사님을 통하지 아니하고도 직접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이 가능하기 바래보고 있습니다.  평신도로서 허황되고 당돌한듯 합니다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박사님의 영향을 받은 저도 하나님을 알기 위해 여러 방도를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이런 신앙 자세와  태도, 제 인식의 옳고 그름을 다른 목사님에게는 질문해 볼 수 없는 것이기에 제 개인으로는 새삼 스럽기도 하고 박사님이 어렵기는 하지만  문자의 힘을 빌어 용기내어 박사님께 여쭙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20.09.18 17:27
    2000여년 전, 갈릴리의 어부들이
    인간의 전통적 권위로 가르치는 철저한 율법적(조건적)하나님,
    모든 국민들이 한치의 의문도 품지 않고 받아드렸던 그 하나님,
    그들의 어께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만을 지웠던 그 하나님,
    왜 그 무식한 어부들이
    랍비나 재사장을 통하지 않고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의 기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리스도를 즉각적으로 알아보고-
    그분을 따르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단순히 인간적 직관고 인식이 아니라
    그들에게 조용히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그 당시 그 사회의 압도적 기존관념을 도저히 받아드릴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의 하나님에게 --
    참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그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로부터 온 그 부르심을 받아 그들을 찾아 오셨던 것입니다.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인 사울!
    그는 그 사회에서 존경의 대상이었습니다.
    성령으로 무조건적 사랑의 그리스도를 만나 180도로 U-Turn!
    바울이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그는 돌을 맞을 각오가 되었습니다.
    누구로부터??
  • profile
    이상구 2020.09.18 17:32
    유전자 검서 - 특별한 의학적인 필요성이 있고
    검사자체가 치료에 도움이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지 않는 한
    유전자 검사를 꼭 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6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서은진 2000.12.26 2998
4095 사랑.. jasmine 2000.09.13 2995
4094 Re..질문 있습니다. 관리자 2000.07.21 2993
4093 탈북자 김 현철씨의 신앙 간증 한번 들어보셔요. jeong,myung soon 2011.07.04 2990
4092 홈페이지관리자님께 이환희 2010.08.25 2990
4091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해 드려야 합니다. 최병기 2010.10.15 2986
4090 충청도에 왔습니다. 직원 2000.10.02 2986
4089 123 조은희 2000.10.02 2983
4088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창 6:2) 장동기 2010.08.12 2980
4087 113기 이상구박사 세미나 자원봉사 후기 살렘동산 2009.12.25 2980
4086 이책을 읽어 보셨나요? jeong,myung soon 2009.06.26 2979
4085 내일 동해로 갑니다. 황한명 2011.01.16 2976
4084 111기 동영상 수정요청 지찬만 2009.10.22 2976
4083 이별없는 하늘나라-다시 올립니다..*^^* file 이원근 2000.12.26 2976
4082 광나루 뉴스타트 11차모임 안내(2010.11.11 Thr) - 김명호목사 초청 김재용 2010.11.10 2973
4081 Re..림프성 백혈병 환자를 위한 요양원 소개좀요 유제명 2001.04.17 2971
4080 생각대로 되지 않는 세상! 조석훈 2010.09.07 2970
4079 한 일환씨 를 생각하며 jeong,myung soon 2009.01.29 2969
4078 <font color=blue>2007 송년대잔치 동영상</font> Admin 2007.12.18 2969
4077 여러분의 방문과 참여를 적극 환영합니다. 이홍석 2010.11.21 2964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