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9.01.10 11:51

예수님이 보고싶네요

조회 수 23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믿음의 동무와 나누는 말씀

참 참 좋아요 

다윗의 고백처럼 말씀이 꿀 처럼 달더군요 


성경을 읽고 읽어야지 

계획을 세우고

시작해서 작심 삼일은 아니지만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한 두달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읽어 내려갔다 

믿음이 자라기는 한거 같은데 (?)

여전히 아이들과 

사랑하지만 시름

하면서 지내왔다


여러 복잡한 일들을 격으면서

성령께서 말씀을 사모하게하시고

이해하게 도와주시고

매일 매일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의 은사를 받으신 분들의

말씀을 듣고 듣고 

말씀이 그러 한가 하여 

말씀을 펴고

엠마오로가는 두 제자에게 

말씀을 풀어주심처럼

전에는 배워왔던, 알고 있던 지식이 아닌

다 버렸다 

버리게도와달라고 기도드렸다

성령으로 이해하고 싶어서

기도하고 기도하고

듣고듣고 읽고읽고 성령님과 함께


오늘은 예수님이 보고싶다

믿음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동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예수님 이야기를 하다가 

드라마 이야기로 

그러다가 사람사는 이야기로 ㅎㅎㅎ

시간이 흐르고 

듣고 듣고 

읽고 읽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하다보니 

말씀을 사모하게 되었다

이제는 하루도 한 순간도 

거를 수없이 되어버렸다

말씀이 꿀송이보다 달다

동무와 예수님 이야기 하다보면 

여기가 하늘이 아닐까 서로 묻는다

예수님이야기는 끝이 없다

각자의 생활로 돌아설때는 

헤어짐에 아쉬움이 남고 

또만나서 이야기하고싶고 ㅎㅎ


오늘은 예수님이 보고 싶다

이세상이 창조되기전에

구원의 선물을 준비해 주시고

나를 위해 피로 값을 치루시고

내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77 추카 추카해요. file 김경미 2001.07.10 1934
3976 추억과 감동이 많이 남네요.. file 이정현 2003.05.07 1625
3975 추억....... jeong,myung soon 2009.07.12 2434
3974 추석~! 모두들, 잘 보내셨나요~ ^^ Iloveyoumore 2018.09.27 123
3973 최후의 심판 Bear 2020.02.15 190
3972 최초 요법의 시작과 결과 동예 2017.05.13 358
3971 최고의 행복물질과 천연수면제 분비를 촉진시키는 친구-이상구 박사님의 6가지 행복물질 강연도 정리했습니다. 안병선 2008.03.30 3046
3970 총동창회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진복 2006.12.18 1601
3969 촛불로 고백하는 사랑 김성인 시몬 2003.02.14 1780
3968 촛대바위에서... 윤재구 2008.07.17 1515
3967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가슴.. 정명숙 2006.12.04 2496
3966 초대 기독교인들은 지옥을 안믿었겠죠? 4 행복해지기를 2023.08.11 113
3965 초기문집 55,56 페이지 있는 글입니다. 제이제이(J J) 2008.05.09 2436
3964 체조 동영상이 재생이 안되고 있어요... 김규림 2012.08.18 836
3963 청춘 김장호 2000.07.13 3811
3962 청춘 김장호 2000.07.13 2645
3961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캠프 개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지영 2013.06.27 783
3960 청소년 프로그램에 희망이 마승룡 2001.08.09 1790
3959 청년프로그램 참가자 전화번호때문에;; 최경진 2007.08.01 1981
3958 청년세미나를 다녀와서...^^* 박지영 2007.07.25 2129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