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상구 박사님께 전달이 되어 답변을 듣기를 바랍니다.

저의 본적은 경남 고성이며 이 일찬씨의 조카 이은영입니다 ( 저의 아버지는 이 삼찬씨 입니다)

얼마전 부산 "동래통증 의학크리닉"에서 주사를 맞고 걷지를 못하셔서 전화를 하니 원장님께서 내원해달라고 해서 일주일뒤 내원했는데 디스크로 인한 것인지 주사를 맞고 난 후 혈종때문인지 알 수가 없으니 큰병원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온천장에 있는 "우리들 병원"으로 갔습니다.

모든 검사를 마친 후 의사 선생님께서 혈종이 아니라 저희 엄마가 목부터 허리까지 디스크가 심해서 다리에 힘이 없으며 걷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병원에 갈 때는 걸어서 갔는데 주사 맞고 난 후 전혀 걷지 못한다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평소에 저희 엄마가 다리가 아프시긴 해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일하러도 다녀셨습니다.

설령 디스크가 심하다고 한다고 해도 단 30분도 안되서 걷지 못한다는것을 아무리 이해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주사맞고 힘이 없고 걷지 못한다고 하니 30분 쉬었다가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아무 진전이 없었으나 괜찮을 거라는 생각에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제가 할아버지라고 불러야 할지 박사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온천장 우리들 병원에  "박화자 43년05월18일"기록을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할아버지께 인사도 못드리고 있다가 이런 일로 연락드리는것이 죄송스럽지만 꼭 한번 기록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부산 온천장 우리들 병원입니다. 꼭 한번 만 기록을 봐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8 메소포타미아 문명(기원전 3000년경)과 바벨탑 장동기 2010.08.21 2447
537 하늘재 휴양림과 센타건립 현황 정하늘 2007.12.13 2448
536 내가 행복한 이유는.... jeong,myung soon 2009.07.20 2448
535 Only a boy named David... file 이원근 2000.12.28 2450
534 예수와 아담이 다시 만나는 장면 장동기 2010.07.30 2451
533 The end of 생활5기 김장호 2000.09.23 2453
532 한주은님.....<재림과 의인의 부활>에 대한 내용입니다.(2편) 장동기 2008.05.31 2455
531 아름다운..오색..*^^* 원근이.. 2000.07.28 2456
530 Help! Ann 2004.06.06 2456
529 이기도가 너무 좋아서요. jeong,myung soon 2009.07.31 2457
528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님을 설명드립니다. 장동기 2010.07.27 2457
527 행복바이러스 로뎀 2010.05.31 2458
526 뉴스타트란..... 방향 전환이다. jeong,myung soon 2009.02.02 2459
525 쉼이 있는곳 제니 2004.05.01 2460
524 무의식을 밝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안병선 2008.02.24 2460
523 하나님의 사랑 파도소리 2009.03.13 2460
522 부시와 힐러리의 재림교회에 관한 연설... 서돈수 2008.01.22 2461
521 중국서 지현입니다. 윤지현 2000.08.06 2462
520 [re] 견해를 말씀드리기가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나--- 이상구 2007.02.11 2463
519 6월 18일(목) 광나루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06.14 2463
Board Pagination Prev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