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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18 16:15

Re..하하 접니다

조회 수 338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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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제윤씨 그리고 영훈씨.
여러분이 이곳에서의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하고
계신다니 정말 반갑고 기분좋습니다.
전 정광호입니다. 예원이 아빠요. 기억하시죠?
저희 직원들도 여러분과의 추억을 매우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다시와 주십시요.

정규 20기 프로그램은 17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약110여명의 참가자와 30여명의 봉사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달구고 있습니다.
청년1기에 참가했던 연대 간호학과 이영옥양과
전 위생병원 간호사 였던 김진숙씨 그리고 21일 부터는
아름다운 플룻연주를 했주었던 김선영양이 봉사자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께 -

사랑이란?

아무리 더워도 손을 잡고 싱긋이 웃을 수 있는 것.

~ _ ^




> 접니다 정제윤!
> 모두들 안녕들 하신지요!
> 지금 제옆에 영훈이 형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 아직 까페 이름을 못정한거에여?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nlbonb" ? ? ^^;
> "본부" (저의 한게)잘 생각해 볼께여
> 지난 번에 글을 올린후제 저의 컴퓨터가 고장이나서여
> 많이 찾아 오질 못했내여 인터넷은 .....아직도
> 모두들 건강하시구여 다음에 정말 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여.정말로여 제가 한 1년쯤 강원도에서 살고 싶었는데
> 이제는 그 목적지를 찾은거 같아여 길어야 2년 안에 꼭 가겠습니다
> 모두들 건강하시구여 저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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