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1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지난 2월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면서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박사님 강의를 자주 듣는 편이지만 현장에서 직접 분위기를 느끼는 것은 또다른 축복이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박사님의 강의 자료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만한 자료가 있어

나누고자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아마 많은 분들과 박사님께서도 인터넷을 통하여 이 뉴스를 접하셨을 거라 짐작됩니다.

호주에서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의사가 사망선고를 내린 조산아였는데 그 어머니가 아기를 품에 안고 2시간 동안 사랑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기가 어머니의 살결을 느끼고 어머니의 심장 박동을 느끼면서 무엇보다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면서 반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의 손가락을 잡고, 어머니가 물려준 젖을 빨면서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

미국 MSNBC방송국에서 이 두분을 인터뷰했는데 정말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생명 그 자체이신 하나님의 힘과 사랑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인터뷰였습니다.

혹 도움이 될까하여 인터뷰동영상을 볼 수 있는 웹주소를 첨부합니다. (방송대본또한 동영상 화면의 아랫 부분을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자막(영어)또한 제공이 됩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통하여 더욱 더 많은 분이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게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6 질문있습니다... 박용범 2003.03.06 1782
395 질병별 치료란에 아토피에 대해서도 기도자 2003.04.10 1647
394 집안 가구를 이용해 운동하기 최동규 2010.08.23 2753
393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장동기 2011.01.31 3341
392 집에 잘도착했습니다 이규용 2009.04.20 1980
391 집에서 야채스프를 끓일려고 하는데요~ Admin 2008.09.01 2706
390 집이나 사무실에서 숨쉴 때 1 코리아 2021.09.22 134
389 징검다리 권선영 2005.05.27 1463
388 쨍쨍하게 추운날에 file 신문자 2003.12.17 1535
387 쨍하고 해뜰날 노래를 개사해봤습니다. sun 2003.10.12 2042
386 쬐금만 더 힘내세요 *^^* 꿈꾸는 정원사 2003.10.10 1713
385 찌지직~ 감사함 2003.06.12 1989
384 차근 차근 2 진드기 2015.02.13 128
383 차근 차근 3 1 진드기 2015.02.13 356
382 차근차근 1 진드기 2015.02.13 226
381 차와 커피가 해로운 이유입니다 장동기 2008.04.26 3012
380 참 이번 59 기 정규 세미나 너무 너무 기 가 많읍니다. 정회근 2004.12.20 1515
379 참 좋은...오색 다락방 설교(토막..) 써니 2004.03.04 1698
378 참!아름다움!!!! 감사함 2003.06.04 1873
377 참가비 문의 1 노빈손 2019.09.07 390
Board Pagination Prev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