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 장 9절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저의 어리석음으로는 이말씀을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무례한줄 알지만 박사님의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2023.09.27 08:07
기름과향 음부와유명
조회 수 107 추천 수 0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57 | 빠샤, 빠샤, 빠샤... 일단 가 봐! Daum cafe. | 오색지기 | 2000.07.28 | 2626 |
| 4256 | 근간 한국생명운동본부에서는... | 직원 | 2000.07.28 | 2937 |
| 4255 | Re..아름다운..오색..*^^* | 지선 | 2000.07.28 | 2633 |
| 4254 | 아름다운..오색..*^^* | 원근이.. | 2000.07.28 | 2556 |
| 4253 | 사랑을 위하여.... | 지선 | 2000.07.28 | 3031 |
| 4252 | 헉.. | 박동녘 | 2000.07.29 | 3056 |
| 4251 | 남자의 사랑.. | 원근이.. | 2000.07.29 | 2703 |
| 4250 | 괜찮습니다. 동완씨! | 김장호 | 2000.08.01 | 2518 |
| 4249 | 하하..오타군요^^장호씨 죄송해요 | 조동완 | 2000.07.31 | 3394 |
| 4248 | 맑게 개인 오색에서 전합니다. | 김장호 | 2000.08.01 | 2637 |
| 4247 | Re..이보라우 오사라요 | 보라 | 2000.08.02 | 2124 |
| 4246 | 이보라우 오사라요 | 이상진 | 2000.08.01 | 2082 |
| 4245 | 수고 많으십니다. | 조은희 | 2000.08.01 | 2610 |
| 4244 | 이곳은 중국newstart입니다. | 윤지현 | 2000.08.01 | 2339 |
| 4243 | 배앓이 조심..... | Sunny | 2000.08.01 | 2850 |
| 4242 |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 selah22 | 2000.08.02 | 2671 |
| 4241 | 청년세미나 1기 동창 카페 오픈!! | 박동녘 | 2000.08.04 | 2734 |
| 4240 | Re..기도..부탁드립니다^^ | 지선 | 2000.08.05 | 2600 |
| 4239 | 기도..부탁드립니다^^ | 원근이.. | 2000.08.05 | 2118 |
| 4238 | Re..중국서 지현입니다. | 조은희 | 2000.08.06 | 2445 |
성령을 받아 복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을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잠언을 지혜서라고도 부르는데
'지혜'란 인간의 지식을 초월한
성령의 음성을 듣고 가지게 된 깨달음을 뜻합니다.
이런 성령의 지혜와 깨달음은 마음에 기쁨이 넘처흐르게 하며,
이렇게, 친구와 같은 성령과 또 성령을 받은 친구의 진정한 충고는
참으로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부하고, 사망(무덤)에 거하며 멸망의 운명에 처한 자들의 마음은 채워지지 않으며,
그런 사람(거듭니지 못한)들의 안묵의 정욕은 결코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