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기 박경호입니다. 이금자님 아들입니다.
짪은 시간이었지만 어머니가 암의 공포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나을수 있다는 믿음도 생기시고 조금씩 차도를 보이기 시작해서 안심하고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이상구박사님과 직원분들, 봉사자님들께 감사합니다.
217기 같이하신분들도 모두가 완치되길 바랍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스마일 하셔요 ㅎ
2018.06.27 10:07
이상구 박사님 이하 직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조회 수 384 추천 수 0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98 | 차와 커피가 해로운 이유입니다 | 장동기 | 2008.04.26 | 3012 |
| 3897 | 차근차근 1 | 진드기 | 2015.02.13 | 226 |
| 3896 | 차근 차근 3 1 | 진드기 | 2015.02.13 | 356 |
| 3895 | 차근 차근 2 | 진드기 | 2015.02.13 | 128 |
| 3894 | 찌지직~ | 감사함 | 2003.06.12 | 1989 |
| 3893 | 쬐금만 더 힘내세요 *^^* | 꿈꾸는 정원사 | 2003.10.10 | 1713 |
| 3892 | 쨍하고 해뜰날 노래를 개사해봤습니다. | sun | 2003.10.12 | 2042 |
| 3891 |
쨍쨍하게 추운날에
|
신문자 | 2003.12.17 | 1535 |
| 3890 | 징검다리 | 권선영 | 2005.05.27 | 1463 |
| 3889 | 집이나 사무실에서 숨쉴 때 1 | 코리아 | 2021.09.22 | 134 |
| 3888 | 집에서 야채스프를 끓일려고 하는데요~ | Admin | 2008.09.01 | 2706 |
| 3887 | 집에 잘도착했습니다 | 이규용 | 2009.04.20 | 1980 |
| 3886 |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 장동기 | 2011.01.31 | 3341 |
| 3885 | 집안 가구를 이용해 운동하기 | 최동규 | 2010.08.23 | 2753 |
| 3884 | 질병별 치료란에 아토피에 대해서도 | 기도자 | 2003.04.10 | 1647 |
| 3883 | 질문있습니다... | 박용범 | 2003.03.06 | 1782 |
| 3882 | 질문입니다 | 궁금인 | 2002.12.24 | 1607 |
| 3881 | 질문이요 2 | 다니엘 | 2016.07.06 | 265 |
| 3880 | 질문이 있읍니다. | 제이제이(J J) | 2007.12.24 | 2080 |
| 3879 | 질문요~ | 이지영 | 2002.12.28 | 1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