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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십니까?
서울에서 휴가 중인 김장호입니다. 늦은 밤이지만 두고온 집 소식이 궁금하야 들렀더니 이렇게 훌륭한 다큐가 올라 있더군요.
며칠 전 올려주신 눈 내린 풍경과 직원들의 인사 오색을 떠나 이 곳에서 시청하니 또 다른 느낌이고 생명운동을 갈망하시는 많은 분들의 마음 헤아려 집니다.
특별히 감회가 새로웠던 것은 지난 정규 24기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오디오가 아닌 Video로 접하니 감동이 물결치면서 약간의 눈물이...주여! 기도 제목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생명운동본부의 인터넷 방송의 체계적인 활성화"

이제 그 곳에 가면 일정이 어떻게 되고 무엇을 하느냐의 상담에 대한 대답이 이 한 편의 다큐로 해결 되었습니다.
이국헌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4기 일수로 8박9일, 시간으로216시간, 분수로는12960분의 시간을 37분 07초의 환상적인 압축 편집 실력에 놀랬습니다.
삼육대 신학과에는 부설로 디지털 영상과도 있는가 보죠?
저도 이 세계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잘은 모릅니다. 그러나 쭉 한 번 시청한 결과 놀라움에 입을 계속 다물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목사님이시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끝이 말씀과 Trust in God로 귀결 되는 것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기뻐하고 감사하리라 짐작됩니다.
앞으로도 저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근데 직원들 인터뷰 한다고 해서 열심히 말 했는데 짤렸더군요...T...T...)
생명운동의 반향은 이미 우리의 마음속에 일어났고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좀 더 넓은 세계로의 전파를 위해 노력합시다.

P.S.
지금 시각이 자정을 넘은 시간인데 방문자수가 8명이나 됩니다. 누군가는 우리 홈페이지를 깨어서 본다는 것에 대단히 고무적으로 생각됩니다. 국내이건 해외이건 말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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