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7 충청권에 있는 간전문 요양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이희정 2000.11.27 2503
176 충청권에 있는 간전문 요양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이희정 2000.11.27 2180
175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2030
174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1936
173 넘 더워요! 김유묵 2000.11.22 1785
172 넘 더워요! 김유묵 2000.11.22 2006
171 빠알간 석류알 같이 file 박봉태 2000.11.19 2443
170 빠알간 석류알 같이 file 박봉태 2000.11.19 1924
169 눈.................... 정광호 2000.11.16 2515
168 눈.................... 정광호 2000.11.16 2257
167 감사합니다 조은아 2000.11.16 2151
166 감사합니다 조은아 2000.11.16 2262
165 Re..오색을 그리며 정광호 2000.11.14 2361
164 Re..오색을 그리며 정광호 2000.11.14 2101
163 오색을 그리며 file 박봉태 2000.11.13 2305
162 오색을 그리며 file 박봉태 2000.11.13 2081
161 Re..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3 2382
160 Re..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3 2384
159 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1 1876
158 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1 1905
Board Pagination Prev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