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Prev 123 123 2000.10.02by 조은희 긴급!! Next 긴급!! 2000.09.26by 김성준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No Image 13Nov by 박봉태 2000/11/13 by 박봉태 Views 2081 오색을 그리며 No Image 14Nov by 정광호 2000/11/14 by 정광호 Views 2101 Re..오색을 그리며 No Image 11Nov by 박봉태 2000/11/11 by 박봉태 Views 1905 눈이 내리는데 No Image 13Nov by 박봉태 2000/11/13 by 박봉태 Views 2384 Re..눈이 내리는데 No Image 10Nov by 김장호 2000/11/10 by 김장호 Views 2296 사랑의 이름으로 No Image 10Nov by 김장호 2000/11/10 by 김장호 Views 2294 무엇이 우리를 울리는가?(오색은 지금) No Image 08Nov by 하잉~! 2000/11/08 by 하잉~! Views 2896 머리피는 기계 팔사람..아주싸게1!! No Image 06Nov by 김남희 2000/11/06 by 김남희 Views 2091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No Image 27Oct by 웨이피아 2000/10/27 by 웨이피아 Views 1945 소외된 이들의 가족이 되어 No Image 18Oct by 황은실 2000/10/18 by 황은실 Views 2692 은실이 아시는 분!!! No Image 23Dec by 이원근 2000/12/23 by 이원근 Views 2220 Re..은실이 아시는 분!!! No Image 20Oct by 조은희 2000/10/20 by 조은희 Views 2692 Re..은실이 아시는 분!!! No Image 13Oct by 이완경 2000/10/13 by 이완경 Views 2567 열린교회 No Image 12Oct by 김장호 2000/10/12 by 김장호 Views 1754 바보이야기.... No Image 11Oct by 배현경 2000/10/11 by 배현경 Views 1927 알려주세요.... No Image 12Oct by 정광호 2000/10/12 by 정광호 Views 2044 Re..알려주세요.... No Image 02Oct by 직원 2000/10/02 by 직원 Views 2496 충청도에 왔습니다. No Image 02Oct by 조은희 2000/10/02 by 조은희 Views 2629 123 No Image 28Sep by jasmine 2000/09/28 by jasmine Views 2353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No Image 26Sep by 김성준 2000/09/26 by 김성준 Views 2189 긴급!!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