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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이 거의 끝나가는데 마음은 주말에라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 일요일에 행사(강사시험)가 있어서 정흥숙교수님이랑 오색 이야기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프로그램행사 중의 미담이나 기쁜소식은 게시판에도 따끈따근하게 올려주시면 오고싶어도 못오는 회원들에게는 반가울것 같아요. 새로운 소식이 자주 자주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 싶고 그립지만 마음만 전합니다. 이박사님과 유박사님 가족 그리고 은희,은진씨,창희,광호씨... 뉴스타트 모든 가족들에게도 안부전해주시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홈페이지 전화번호 지역번호도 033(강원도) 세자리로 바꿔 놓으세요.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기적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트패션갤러리 김남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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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와~~바꼈네요^^ 원근이.. 2000.07.13 2146
95 청춘 김장호 2000.07.13 2645
94 게시판이 새로 바꿨군요 비토컴 이수경 2000.07.13 2092
93 상업 광고의 글에 대하여..... 관리자 2000.12.07 2236
92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2271
91 충청권에 있는 간전문 요양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이희정 2000.11.27 2503
90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2030
89 넘 더워요! 김유묵 2000.11.22 1785
88 빠알간 석류알 같이 file 박봉태 2000.11.19 2443
87 눈.................... 정광호 2000.11.16 2515
86 감사합니다 조은아 2000.11.16 2151
85 오색을 그리며 file 박봉태 2000.11.13 2305
84 Re..오색을 그리며 정광호 2000.11.14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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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사랑의 이름으로 김장호 2000.11.10 2056
80 무엇이 우리를 울리는가?(오색은 지금) 김장호 2000.11.10 2863
79 머리피는 기계 팔사람..아주싸게1!! 하잉~! 2000.11.08 2731
»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남희 2000.11.06 2431
77 소외된 이들의 가족이 되어 웨이피아 2000.10.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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