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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19 21:27

빠알간 석류알 같이

조회 수 244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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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이 빠알갛게 익은 석류가 세상 속으로 튀어 나올 것 같은 감격을 던지며 날로 우리들 마음 속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마치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리워 하듯 그 곳이 내면 세계의 중심에서 조금씩 밖으로 퍼져 나옴을 느끼며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것은 이박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얽혀진 newatart 덕이라고 생각합니다.사경에 헤메이는 많은 사람들을 진솔한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모습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하느님의 세계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인간사들이 그대로 실현 되고 있는 모습에 병마는 자연히 도망 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복된 자리요 아름다운 오색은 진실을 세상에 펴는 석류알처럼 달고 신비로운 맛으로 온 세상에 전파하여 주시는데 용기를 더하여 주시길 빕니다. 이해인의 "석류의 말"을 같이 감상하실 것을 부탁하는 마음으로...

  1. No Image 14Jul
    by 윤지선
    2000/07/14 by 윤지선
    Views 2099 

    멋쪄여~~^^

  2. No Image 13Jul
    by 원근이..
    2000/07/13 by 원근이..
    Views 2146 

    와~~바꼈네요^^

  3. No Image 13Jul
    by 김장호
    2000/07/13 by 김장호
    Views 2645 

    청춘

  4. No Image 13Jul
    by 비토컴 이수경
    2000/07/13 by 비토컴 이수경
    Views 2092 

    게시판이 새로 바꿨군요

  5. No Image 07Dec
    by 관리자
    2000/12/07 by 관리자
    Views 2236 

    상업 광고의 글에 대하여.....

  6. No Image 28Nov
    by 정광호
    2000/11/28 by 정광호
    Views 2271 

    내 마음의 파아란 님

  7. No Image 27Nov
    by 이희정
    2000/11/27 by 이희정
    Views 2503 

    충청권에 있는 간전문 요양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8. No Image 22Nov
    by 김효선
    2000/11/22 by 김효선
    Views 2030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9. No Image 22Nov
    by 김유묵
    2000/11/22 by 김유묵
    Views 1785 

    넘 더워요!

  10. No Image 19Nov
    by 박봉태
    2000/11/19 by 박봉태
    Views 2443 

    빠알간 석류알 같이

  11. No Image 16Nov
    by 정광호
    2000/11/16 by 정광호
    Views 2515 

    눈....................

  12. No Image 16Nov
    by 조은아
    2000/11/16 by 조은아
    Views 2151 

    감사합니다

  13. No Image 13Nov
    by 박봉태
    2000/11/13 by 박봉태
    Views 2305 

    오색을 그리며

  14. No Image 14Nov
    by 정광호
    2000/11/14 by 정광호
    Views 2361 

    Re..오색을 그리며

  15. No Image 11Nov
    by 박봉태
    2000/11/11 by 박봉태
    Views 1876 

    눈이 내리는데

  16. No Image 13Nov
    by 박봉태
    2000/11/13 by 박봉태
    Views 2382 

    Re..눈이 내리는데

  17. No Image 10Nov
    by 김장호
    2000/11/10 by 김장호
    Views 2056 

    사랑의 이름으로

  18. No Image 10Nov
    by 김장호
    2000/11/10 by 김장호
    Views 2863 

    무엇이 우리를 울리는가?(오색은 지금)

  19. No Image 08Nov
    by 하잉~!
    2000/11/08 by 하잉~!
    Views 2731 

    머리피는 기계 팔사람..아주싸게1!!

  20. No Image 06Nov
    by 김남희
    2000/11/06 by 김남희
    Views 2431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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