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도 쎄고, 상대를 이해하는 맘이 간장 종지만 해서
스스로 자초한 괴로움으로
유전자가 점점 시들어가다가
이러다 곧 암걸리겠다 싶어 채식에서부터 시작한 공부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박사님의 해박하고 통쾌한 강의 앞에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진선미의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의 바다에서
삶의 방향을 잡았으니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실천할 일만 남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Ps. 1.더 구체적인 공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궁금합니다.
2.봉사 신청자격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757 |
조석훈선생님, 안녕하세요! 136기 DVD를 구입이 가능한지요?
|
백스테판 | 2012.03.09 | 1083 |
| 3756 | 조석훈선생님 부탁할께있는데요 | 김중호 | 2009.01.24 | 1998 |
| 3755 | 조석훈님! '대채 의학'의 정의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영김 | 2010.03.30 | 1972 |
| 3754 | 조석훈님 수고 많습니다. | 장명희 | 2011.07.21 | 1283 |
| 3753 | 조석훈님 부탁드립니다 | 최창열 | 2011.09.21 | 1356 |
| 3752 | 조석훈 선생님께: [반달의 제안]에 관한 글 . . . | 영김 | 2010.05.27 | 1968 |
| 3751 | 조석훈 선생님. | Jane Lee | 2008.08.16 | 1832 |
| 3750 | 조석훈 선생님 ~~ 잘나오게 하소서 .. | choihong | 2011.07.14 | 1866 |
| 3749 | 조석훈 님께(목회자 세미나 관련 요청) | 김석훈 | 2011.08.26 | 1353 |
| 3748 | 조석현 선생님~ | Jane Lee | 2008.06.16 | 2305 |
| 3747 | 조남정간호사님열심히 | 주기중 | 2000.12.16 | 2605 |
| 3746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 jeong,myung soon | 2009.02.23 | 2632 |
| 3745 | 조건적 사랑 1 | 설악 | 2023.02.18 | 132 |
| 3744 | 조건반사와 잠재의식 1 | 가파 | 2016.08.08 | 426 |
| 3743 | 제휴 및 협력회사 모집합니다. | 예인익스프 | 2003.05.10 | 1571 |
| 3742 | 제천에도 뉴스타트 동호회가 생겼으면 .... | 한의숙 | 2009.11.20 | 2940 |
| 3741 | 제시 감상하세요 | 최병룡 | 2009.04.29 | 2082 |
| 3740 | 제니! 멋진 우리 가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써니 | 2005.04.14 | 1583 |
| 3739 | 제가 일하는 모텔에서 일어난 일 1 | 정회근(J J) | 2015.07.12 | 817 |
| 3738 | 제가 영적인 세상을 느낀경험 2 | 행복해지기를 | 2019.10.04 | 472 |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일단 홈피에서 신청을 하셔서
실장님과 말씀을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