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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11:29

실체(논쟁의핵심)

조회 수 32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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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논쟁의 핵심
베리칩을 개발한 미국의 ADS사가 2004년도에 이 칩에 대해 미국 식약청
FDA 로부터 승인을 얻은 후, 이 칩의 기능을 홍보하기 위해서 ADS 사장인
스콧 실버만이 대중매체(NBC)에 출연하여 납치된 유아를 찾기 위한 GPS 위치
추적 기능을 수행하는 PLD(Personal Locating Device, 개인위치장치)가 베리
칩에 포함되어 있다고 홍보하였으며, 빌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당시
상공부 장관이었던 미네타가 베리칩을 개발한 ADS사에 제안했던 미네타 인클
루전(Mineta Inclusion) 제안서에는 유전자 코드 128 Characters를 개인 식
별 번호와 더불어 베리칩에 넣어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이러한 이유 이외에도 베리칩과 관련 있는 많은 주변 기술들이 대중에게 공개
되면서 베리칩에 감시와 통제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나노 프로세서들
이 탑재되어 있다는 주장들이 힘을 얻어가고 있다.
이러한 주장들은 억측이 아니라, 대부분 아래에서 소개할 리버스 엔지니어링
분석기법에 근거를 둔 합리적인 주장들이다.

이러한 주장들이 제기되자 개발사인 ADS사는 일반인들이 베리칩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하여, 지금 베리칩에는 그러한 추가 기능들이 없다
고 인터넷과 언론들을 활용하여 역정보를 흘리며 베리칩에 추가된 기능들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베리칩의 기능들을 두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베리칩의 매매 기능 그리고 감시와 통제기능은 세계 정부(적그리스도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짐승의 표의 핵심 기능이므로 이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이미 성도 여러분들은 요한계시록 13장과 14장 그리고 18장 13절을 통해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 어떠한 고통을 받게 될 것인지를 알고 있음에도,
이 짐승의 표의 실체에 대해서 해석이 분분하기 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알고도
모르고도 지옥 불못으로 향하고 있는 실정이다.
베리칩의 추가 기능들이 은폐됨으로써 짐승의 표 논란은 교회 내에서도 본질
이 왜곡된 방향으로 전개되어 가고 있다.
즉, 짐승의 표를 상징으로 해석하여 수많은 영혼들을 사탄 마귀에게 내어주는
어이없는 상황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논쟁이 끝나는 시점은 첫 째 천사가 대접을 땅에 쏟아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는 것을
보게 되는 시점일 것이다. (요한계시록 16장 2절)
  • ?
    진드기 2015.05.06 10:09
    벨기에의 수도 브르셀에 있는 유럽통합(EU)본부 건물 3층에 세계 전인류를 수록할만한
    용량의 슈퍼 컴퓨터가 있으며 그 이름이 짐승(the beaster)이다
    2000년전 요한이 본것은 사람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분명히 666이 찍힌 모습을 보았다.
    666은 바코드에서 구분자의 역활을 하며 다른 숫자로는 컴퓨터가 인식이 되지않으므로 반드시
    666의 구분자를 활용해야 하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누가 부인 하겠는가?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을 ...아세상의 문화(과학)가 이루어가고 있다.
    농담으로 여기지말라. 이것은 분명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신다는 또 다른 증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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