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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님께 전달이 되어 답변을 듣기를 바랍니다.

저의 본적은 경남 고성이며 이 일찬씨의 조카 이은영입니다 ( 저의 아버지는 이 삼찬씨 입니다)

얼마전 부산 "동래통증 의학크리닉"에서 주사를 맞고 걷지를 못하셔서 전화를 하니 원장님께서 내원해달라고 해서 일주일뒤 내원했는데 디스크로 인한 것인지 주사를 맞고 난 후 혈종때문인지 알 수가 없으니 큰병원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온천장에 있는 "우리들 병원"으로 갔습니다.

모든 검사를 마친 후 의사 선생님께서 혈종이 아니라 저희 엄마가 목부터 허리까지 디스크가 심해서 다리에 힘이 없으며 걷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병원에 갈 때는 걸어서 갔는데 주사 맞고 난 후 전혀 걷지 못한다는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평소에 저희 엄마가 다리가 아프시긴 해도 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일하러도 다녀셨습니다.

설령 디스크가 심하다고 한다고 해도 단 30분도 안되서 걷지 못한다는것을 아무리 이해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주사맞고 힘이 없고 걷지 못한다고 하니 30분 쉬었다가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아무 진전이 없었으나 괜찮을 거라는 생각에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제가 할아버지라고 불러야 할지 박사님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온천장 우리들 병원에  "박화자 43년05월18일"기록을 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할아버지께 인사도 못드리고 있다가 이런 일로 연락드리는것이 죄송스럽지만 꼭 한번 기록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부산 온천장 우리들 병원입니다. 꼭 한번 만 기록을 봐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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