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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 간사님을 아시나요?
그 분의 간증을 꼭 한번 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동'이 ..얼마나 은혜가 되던지요 ~!
태어 나기전부터 시작된 삶의 굴곡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하여
지금은 시골 농부로 ..찬양사역자로 .. 간사로..하루하루에 감사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분입니다.
가슴 먹먹한 아픔을 ㅠㅠ 감사 예배로 드릴 수 있는.. 성령의 마음이 충만한 분입니다. 

또,우리가 잘 알고 있는 찬양들을 작사 작곡하신 분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분은 .. 음악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시더라구요.
오직 '하늘의 영감'으로 찬양을 만드실 수 있는 분 ~ !
세상적으로 음악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하나님이 쓰시면 그게 가능합니다요~~ㅎ!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일어나 걸어라
*오 신실하신 주
*하나님은 실 수 하지 않으신다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ㅡ '시편 18편' 
*오늘 나는
 
제가 회복하면서 많이 들었던 찬양들중에서 최간사님의 곡들입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곡들이 있네요~)
 
오늘 제가 소개하고 싶은 곡은.. 최용덕 간사님의 찬양집회때 참석해서 알게 된 곡 '이제'입니다.
함께 은혜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가사를 올려 봅니다.

*이제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 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네게 참된 평안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눈물 흘리며 엎디니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았기에 )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앞으로도 책임져 주실 줄 압니다'라는 감동의고백 ㅠ)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 모두 감사하며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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