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5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최용덕 간사님을 아시나요?
그 분의 간증을 꼭 한번 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동'이 ..얼마나 은혜가 되던지요 ~!
태어 나기전부터 시작된 삶의 굴곡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하여
지금은 시골 농부로 ..찬양사역자로 .. 간사로..하루하루에 감사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분입니다.
가슴 먹먹한 아픔을 ㅠㅠ 감사 예배로 드릴 수 있는.. 성령의 마음이 충만한 분입니다. 

또,우리가 잘 알고 있는 찬양들을 작사 작곡하신 분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분은 .. 음악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시더라구요.
오직 '하늘의 영감'으로 찬양을 만드실 수 있는 분 ~ !
세상적으로 음악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하나님이 쓰시면 그게 가능합니다요~~ㅎ!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일어나 걸어라
*오 신실하신 주
*하나님은 실 수 하지 않으신다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ㅡ '시편 18편' 
*오늘 나는
 
제가 회복하면서 많이 들었던 찬양들중에서 최간사님의 곡들입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곡들이 있네요~)
 
오늘 제가 소개하고 싶은 곡은.. 최용덕 간사님의 찬양집회때 참석해서 알게 된 곡 '이제'입니다.
함께 은혜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가사를 올려 봅니다.

*이제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 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그 아무도 네게 참된 평안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눈물 흘리며 엎디니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았기에 )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앞으로도 책임져 주실 줄 압니다'라는 감동의고백 ㅠ)

오 주여 나를 받으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 모두 감사하며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7 배앓이 조심..... Sunny 2000.08.01 2850
4216 배앓이 조심..... Sunny 2000.08.01 2760
4215 수고 많으십니다. 조은희 2000.08.01 2610
4214 수고 많으십니다. 조은희 2000.08.01 2277
4213 Re..이보라우 오사라요 보라 2000.08.02 2124
4212 Re..이보라우 오사라요 보라 2000.08.02 2176
4211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selah22 2000.08.02 2671
4210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selah22 2000.08.02 2245
4209 청년세미나 1기 동창 카페 오픈!! 박동녘 2000.08.04 2734
4208 청년세미나 1기 동창 카페 오픈!! 박동녘 2000.08.04 2262
4207 기도..부탁드립니다^^ 원근이.. 2000.08.05 2118
4206 기도..부탁드립니다^^ 원근이.. 2000.08.05 2113
4205 Re..기도..부탁드립니다^^ 지선 2000.08.05 2600
4204 Re..기도..부탁드립니다^^ 지선 2000.08.05 2338
4203 중국서 지현입니다. 윤지현 2000.08.06 2462
4202 중국서 지현입니다. 윤지현 2000.08.06 2443
4201 Re..중국서 지현입니다. 조은희 2000.08.06 2445
4200 Re..중국서 지현입니다. 조은희 2000.08.06 2609
4199 열린교회소식 이완경 2000.08.13 2213
4198 열린교회소식 이완경 2000.08.13 22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