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24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좋은 내용이라 생각하여 카스다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오늘날 많은 개신교에서 잘못된 구원론을 가르쳐 왔고 그 결과 신자들은
잘못된 구원론에 의한 잘못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들을 보시고 베뢰아 사람처럼 성경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1.  한국 교회 안에 널리 퍼져있는 거짓 구원론   https://youtu.be/QngYNUSWobc

2.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구원     https://youtu.be/SicUx4lmrvk
3.  변질된 복음    https://youtu.be/BDBCQZbXZoQ
4.  이미 얻은 구원, 미래에 얻을 구원    https://youtu.be/LGNp_XQmCNc
5.  복음의 회복과 한국교회의 미래     https://youtu.be/-o59LD6dpe4


  • profile
    이상구 2018.11.05 15:34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공감합니다.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한번 믿고 구원을 받으면 막살아도 된다는 구원론은
    사단의 구원론 맞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 사람은
    십자가의 빛으로 율법의 의미를 다시 보게되어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서의 율법을(롬8:2) 더 굳게 세우게 됩니다.(롬3:31)
    그 결과 오직 은혜로,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하여주신 성령께서
    조용히 구원의 확신으로 사는 자녀들을 성화시켜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먼저 받았으니 막살자! 는 구원관은 죄로 치우친 것이고
    구원 받기위하여는 먼저 완전한 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조사심판의 구원관은 은 우로 치우친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치우치게 하는 것은 거짓의 영이며
    양쪽 다 성령을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 십자가에 대한 오해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18.11.05 15:37

    어느 분은 제가 성경의 심판을 부정한다고 매도하신 것처럼

    저의 구원관을 값싼 구원으로
    더 이상 매도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확신을 주시는 성령의 음성만 따라 갈것입니다.

  • ?
    오케이 2018.11.05 20:42
    박사님이 하시는 강의를 듣고 엄청난 감동으로 감사의 눈물 속에..
    이렇게 감사한 하나님..
    이토록 무한 사랑의 하나님..
    이제 부터 힘내서 더 잘 살아야겠다..

    우리가 사랑을 일컬어 '참사랑'이라함은
    조건적 사랑을 일컬음인지..
    무조건적 사랑을 일컬음인지..

    믿어지는 대로..
    성령님이 내 마음의 그릇에 쏟아부어 주시는 대로..
    그렇게 믿으며 살아가면 되는 것 아닐까요..

    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오직 내안의 성령님의 음성을 따라..
  • ?
    kpark 2018.11.06 07:20
    저도 공감합니다. 끝까지 다들어 보았습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6 여리고 싸움....MP3 입당*^^* file 이원근 2001.01.11 3407
4215 119기 정규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망상해변입니다. Admin 2010.07.21 3406
4214 ++ 관리자님: . . .세미나 일정표 (Sacto., USA)의 문의 . . . 영김 2010.10.07 3405
4213 Re..신장구합니다.. 유제명 2001.02.13 3404
4212 125기 첫날 황한명 2011.01.18 3401
4211 이건 어때여? 지선 2000.07.16 3399
4210 하하..오타군요^^장호씨 죄송해요 조동완 2000.07.31 3394
4209 EBS 기획시리즈 - 2008 건강예찬! '이상구박사의 유전자 건강법' 안내 Admin 2008.01.04 3390
4208 Re..하하 접니다 관리자 2000.07.18 3389
4207 멋쪄여~~^^ 윤지선 2000.07.14 3385
4206 천사의 삼분의 일이 사단을 따르다. 장동기 2010.08.06 3384
4205 ★..여쭙니다 .. choihong 2010.12.15 3372
4204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김혜단 2011.01.28 3371
4203 중국,한국의 역사는 짧습니다. 장동기 2010.08.22 3368
4202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ongsoon pappas 2011.01.22 3361
4201 128기 정규프로그램의 사진이 업로드되었습니다. Admin 2011.05.04 3360
4200 저도 새해 인사 전해올립니다. 조석훈 2011.01.14 3350
4199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장동기 2011.01.31 3338
4198 ‘캥거루 요법’으로 정회근(J J) 2010.08.31 3337
4197 한국에 불상이 만들어진 이유, 예수가 로마시대에 태어난 이유 장동기 2010.08.27 33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