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8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탄도 천사였고 천사중에서도 최고 (그룹)으로 알고있습니다.

인간보다 훨씬 똑똑하고 논리적일텐데

이미 사탄의 생각,이론,통치방식(조건적사랑)은 인간들의 사망,질병,나약함,온갖 질병등으로 이미 창조주의 통치방식(무조건적사랑)이 옳다는게 온 우주와 천사, 우주거민?들에게 증명됬고

사탄도 인정할수밖에없는데

타락천사는 왜 아직도 인간을 괴롭히는건가요?

회개할 생각이없는건가요?

아니면 천사는 회개의 능력이없는걸까요?

뜻을 돌이킬수없는건가요?

루시퍼의 통치방식은 사망이라는 자명한결과가 나왔는데..''

인간에불과한 저같은 죄인도 이해하는걸

사탄은 이해못하는걸까요?

(사탄은 천사(그룹) 인데..'.

  • ?
    벚꽃향기 2022.11.19 12:36

    타칭, 자칭 일류최고의 의사라는 사람들이 증세치료에 불과하고, 근본적인 치유가 불가능하다고 명백히 드러난 현대의학에서 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할까요? 왜 생명이 있음을 아직도 모를까요? 우리가 치유되기 위해서 할 일이라고는 그 생명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게 전부임을 왜 아직도 알지 못할까요?


    불가에서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말 중에 진리를 찾는 것이 쉬울려면 세수하면서 코 만지는 것보다 더 쉽고, 어려울려면 바다에서 바늘 찾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단은 계속 어려운 길로 가고 있는 게 아닐까요? 하나님의 음성을 거부하면서!

  • profile
    이상구 2022.11.25 11:59
    벚꽃향기님의 답변에 100% 동의합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으로 인하여
    하늘의 전쟁(계12:7)이라는 부작용이 발생한 것과 같이
    자기가 주장하는 조건적 사랑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 뿐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끝에 가면
    자기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믿고 있지는 않을까요?

    어쨌든(NO MATTER WHAT!)
    결국에는 장래에 현대의학이 기가 막힌 치료법을 개발할 것이며
    모든 질병을 정복하게 된다니까! 라고 억지(?)를 부리며
    생명의 존재를 거부하며,
    에덴의 지식의 나무를 고수하며,
    최후의 승부 수를 던지고 있는 걸로 보이네요.
    사단은 확신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다짐을 하고 있겠지요.
    "나는 절대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 목숨을 걸고라도
    무조건적 사랑은 용납할 수 없어!" - "그건 절대로 아니라니까!"

    우리들도 모두 가끔 이렇게 못말리는 고집을 부려 본 일이 있었죠? -
    이렇게 자존심을 위하여 목숨도 걸겠다는 마음은 결국 그놈이 우리 마음에 넣어주는 생각이겠지요.
  • profile
    이상구 2022.11.25 15:08
    통치방식이 틀렸다는 증거가 확실히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증거 보다는 자기의 이념이 우상이되어
    그 우상을 옹호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기도 하는 현상!
    인간들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루시퍼는 외치고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악한자에게도 인자롭게 대해야 하는
    하나님의 은혜(무조건적 사랑)가 옳다는 말인가?
    악한 자들은 반드시 율법으로 처단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것이 진리이다.!
    끝에 가서는 내가 주장하는 이 진리가 의롭다(옳다)는 것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6 현실에서의 ‘십자가’의 의미와 ‘행한것에 대한 보응’ 6 서로사랑해요 2020.04.13 280
4215 현미밥 먹고 룰루랄라 아톰 2011.04.05 3129
4214 현대의학은 우울증을 어떻게 치료할까? sfmold 2004.04.07 1831
4213 헬리코박터균 1 예찬이엄마 2021.02.12 406
4212 헉.. 박동녘 2000.07.29 3056
4211 헉.. 박동녘 2000.07.29 2881
4210 허벌라이프에 대해 궁금합니다 하늘맘 2011.10.11 2562
4209 허리디스크에 대해서 고영균 2007.07.09 1836
4208 허걱^^;; 장정혜 2003.09.06 1605
4207 향수... 박지숙 2003.11.24 1747
4206 행복한 나날 barami 2005.02.05 2128
4205 행복한 그녀 이봉자 2009.04.28 2043
4204 행복한 고립으로부터 헬기로 구원받은 그 기쁨 이상구 2006.07.17 2126
4203 행복하여라 이애경 2005.02.02 1600
4202 행복하십시요 감사함 2003.06.01 1829
4201 행복하세요~~~ ^^* 새끼스마일 2004.02.10 1445
4200 행복하세요!!!*^o^* 고수정 2001.08.15 2071
4199 행복이 넘 쳐 나는 곳~~~~ 너 무 보고 싶어영~~ 이영미 2003.09.02 1710
4198 행복의 방앗간. 써니 2003.12.04 1732
4197 행복은 환경이 아니라 유전자에 달려 있다? 김성인 시몬 2003.02.13 185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