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6.05.11 19:12

(저녁식사의 의미)

조회 수 4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녁식사의 의미)

하나님께서는 엿세동안 일하셨고 일곱째 날 안식 하셨다.일하고 쉼

인간은 일곱째 날 하나님과 함께 휴식하고 첫째 날부터 활동 하였다.휴식하고 일함

 

하나님은 하루의 경계를 일몰로 정하시고 해가 지면 하루가 끝나고 또 다른 하루가 시작 되게 하셨는데 그 시작휴식()이다.

 

우리는 창조의 원칙과 하루의 경계를 변질시킴으로 모든 것이 변질 되어 버렸다

뉴스타트는 하나님의 법칙을 회복함으로서 우리의 모든 것을 회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일몰후 하루의 시작이 휴식이다 그래서 우리 몸과 마음은 쉬어야 한다.

 

어떻게 쉴까?

쉼을 주기위한 여건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 처음은 해지기전에 하는 식사로서 금식, 과일식 또는 적은 양의 음식을 먹는 것이다.

이유는 우리의 건강 지킴과 회복에 중요한 여건이기 때문이다.

 

아침과 점심 충분한 음식을 먹음으로 만들어진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인 천연의 최면제이며

진통제의 효과가 있는 트립토판 홀몬은 뇌로 운반되어

햇볕을 보고 운동할 때 비타민 B6, 니아신, 마그네슘과 함께 셀로토닌을 만든다.

 

셀로토닌은 진통, 최면, 신경안정 등의 작용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이며 장 운동을 촉진하는 호르몬인데 뇌의 송과체(뇌에 부속한 내분비기관)에서 멜라토닌으로 바뀌게 된다.

 

멜라토닌은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젊음을 되찾는 기적의 약"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모든 약은 독이다 ^^*


음식과 햇볕, 운동으로 생성된 셀로토닌은 밤에 잠잘 때

성장 홀몬이며 잠들게 하는 휴식의 물질이며 생산이 잘되서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유전자를 복구하는 치료의 물질인 멜라토닌 홀몬으로 바뀌어 분비 되면서 치료의 역사가 일어난다.


멜라토닌은 청소년의 성장과 질병의 치유와 회복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질이다.

멜라토닌은 밤 10~02시 사이에 왕성하게 나오는데 이 또한 하나님께서 일하기 위한 여건이 필요하다.


잠 자리에 들었을 때 위장에 소화시킬 음식물이 없어야 한다.

그래서 저녁 식사를 이른 시간에 적게 먹는 것이며
이른 시간에 잠 자리에 들고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청소년은 성장하고

고장난 유전자가 고쳐진다. 질병의 치유와 회복이 일어난다.


아이들을 일찍 잠 자리에 들게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게 하면 건강도 챙기고 학습 효과도 향상될 것이다.

 

인위적은 불빛과 소리를 없게하고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조성하여 깊은 수면에 들었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저녁 식사를 적게, 또는 금식이나 과일식으로 하고서 나는 배가 고프면 잠이 안와라고 푸념하는 사람은 먼저 생각을 바꿔보라.
나는 배가 고플 때 잠이 더 잘와 라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뀔 때 3일에서 5일안에 잠을 잘 자게 될것이다 유전자는 생각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저녁식사의 소식은 다이어트 성공의 관건이다.

몸무게를 주관하는 유전자의 회복이 있어야 건강한 다이어트는 일어난다.

뉴스타로 여건이 갖춰질 때 건강 회복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긍정의 선택으로 우리 모두 치유와 회복의 놀라운 일들을 체험하시라 기도 함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6 <창조주 예수>를 이해못하는 <예수의 형들과 친구들> 장동기 2010.08.31 3199
4215 '나 어느날~'로 시작하는 노래 알려주세요! 이혜숙 2004.07.13 2296
4214 '뉴스타트'가 잘 안되신다면..! Iloveyoumore 2018.10.18 380
4213 '살아야한다 살려야한다' 정말 감사합니다. 구재우 2009.09.01 2589
4212 '암세포, 정상세포로 되돌렸다..의사들 통념 깨뜨린 과학자' 기사를 읽으면서 올립니다. 1 미래꿈 2022.02.05 318
4211 '유전자는 초인간적 차원이다'를 듣고 6 다장조 2018.04.23 305
4210 '하나님은혜' 작곡가 - 소천 하셨네요. 내가더사랑 2017.10.14 324
4209 '하나님을부르라'책을 구합니다. 안혜경 2013.01.31 798
4208 '향기 나는 종이 접기' 라는 문자 메세지를 받고 한선혜 2005.04.14 1742
4207 (관리자님께)90기 참가신청자입니다. 교통편을 변경하고자... 정종직 2007.12.05 2007
4206 (설렘) 책에서 지난번 못다쓴 부분 끝내려고 ..... jeong,myung soon 2014.11.21 536
4205 (수정)성령을 받은 사람은 ~ 내가더사랑 2017.11.19 223
4204 (유튜브 댓글 질문)저는 어떤 선택을 어떤마음을가져야할까요.. 너무 어리석은 질문일까요? 1 webmaster 2023.06.10 103
» (저녁식사의 의미) 동예 2016.05.11 417
4202 (틀리다와 다르다) 1 동예 2016.06.01 296
4201 (펌) 최문철 2011.03.28 2678
4200 ++ 관리자님: . . .세미나 일정표 (Sacto., USA)의 문의 . . . 영김 2010.10.07 3405
4199 - hanabi 2006.07.24 1715
4198 . 백예열 2005.01.31 1046
4197 . 장동기 2007.02.08 15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