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만 36세 미혼 여성이고 2달 전 갑작스런 통증과 왼쪽 유방 몽우리가 크게 잡혀 초음파 검사 결과 2.6센치로 약 2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미혼이지만 아직 결혼 계획이 없고 가임력에 대한 병원에서의 안내(냉동 난자)가 더해져서 충격이 너무 컸습니다.
친척의 권유로 이상구 박사님의 뉴스타트를 알게 되었고, 유투브 영상을 몇 개 보았습니다.
직장을 곧 정리하기로 하였고, 항암과 수술은 하지 않고자 결정을 내렸습니다.
건강 레시피와 휴식, 운동 등을 통해 낫고 싶고 프로그램 참여는 당장 어려운 상황이며,
건강 레시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현재 현미와 검은 콩, 귀리와 흰쌀을 1:1:1:1 비율로 밥을 해먹고 있고, 양배추와 브로콜리, 생 양파와 된장국 등을 하루 2끼니 정도
챙겨서 먹고 있습니다.
건강 레시피 꼭 받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전이 유무 병원 검사가 계속 있었고, 업무 인수 인계 등으로 바빠서 이제 들렀습니다.
네 박사님, 바쁘신데 시간 내어주셔서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계속 열심히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사랑이 제 마음 속에 회복되도록 기도할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96 | 사랑의 이름으로 | 김장호 | 2000.11.10 | 2062 |
| 4195 | Re..눈이 내리는데 | 박봉태 | 2000.11.13 | 2387 |
| 4194 | 눈이 내리는데 | 박봉태 | 2000.11.11 | 1879 |
| 4193 | Re..오색을 그리며 | 정광호 | 2000.11.14 | 2366 |
| 4192 |
오색을 그리며
|
박봉태 | 2000.11.13 | 2312 |
| 4191 | 감사합니다 | 조은아 | 2000.11.16 | 2155 |
| 4190 | 눈.................... | 정광호 | 2000.11.16 | 2520 |
| 4189 |
빠알간 석류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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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태 | 2000.11.19 | 2446 |
| 4188 | 넘 더워요! | 김유묵 | 2000.11.22 | 1790 |
| 4187 |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 김효선 | 2000.11.22 | 2033 |
| 4186 | 충청권에 있는 간전문 요양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 이희정 | 2000.11.27 | 2505 |
| 4185 | 내 마음의 파아란 님 | 정광호 | 2000.11.28 | 2276 |
| 4184 | 상업 광고의 글에 대하여..... | 관리자 | 2000.12.07 | 2237 |
| 4183 | 게시판이 새로 바꿨군요 | 비토컴 이수경 | 2000.07.13 | 2096 |
| 4182 | 청춘 | 김장호 | 2000.07.13 | 2652 |
| 4181 | 와~~바꼈네요^^ | 원근이.. | 2000.07.13 | 2150 |
| 4180 | 멋쪄여~~^^ | 윤지선 | 2000.07.14 | 2105 |
| 4179 |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 김성준 | 2000.07.14 | 3303 |
| 4178 |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 김장호 | 2000.07.14 | 3232 |
| 4177 | 음식 가려서 먹자! | 글사랑 | 2000.07.14 | 2700 |
곧 내면의 환경의 개선이
핵심적으로 중요하다는 진실을
강의를 통하여 깊이 깨달으시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어떤 특별한 식재료나 조리방법으로,
또는 소위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사용하여 치유가 된다고 가르치는 것이
뉴스타트가 아니구나! 를 먼저 강의를 통하여 깨달으시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하시지는 않으시드라도 이 뉴스타트의 영적차원을 깨달으셔서
치유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부디 믿음과 희망을 가지시고 열심히 노력하시어 치유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