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기 박경호입니다. 이금자님 아들입니다.
짪은 시간이었지만 어머니가 암의 공포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나을수 있다는 믿음도 생기시고 조금씩 차도를 보이기 시작해서 안심하고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이상구박사님과 직원분들, 봉사자님들께 감사합니다.
217기 같이하신분들도 모두가 완치되길 바랍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스마일 하셔요 ㅎ
217기 박경호입니다. 이금자님 아들입니다.
짪은 시간이었지만 어머니가 암의 공포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나을수 있다는 믿음도 생기시고 조금씩 차도를 보이기 시작해서 안심하고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이상구박사님과 직원분들, 봉사자님들께 감사합니다.
217기 같이하신분들도 모두가 완치되길 바랍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스마일 하셔요 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96 | 사랑의 이름으로 | 김장호 | 2000.11.10 | 2056 |
4195 | Re..눈이 내리는데 | 박봉태 | 2000.11.13 | 2382 |
4194 | 눈이 내리는데 | 박봉태 | 2000.11.11 | 1876 |
4193 | Re..오색을 그리며 | 정광호 | 2000.11.14 | 2361 |
4192 | 오색을 그리며 | 박봉태 | 2000.11.13 | 2305 |
4191 | 감사합니다 | 조은아 | 2000.11.16 | 2151 |
4190 | 눈.................... | 정광호 | 2000.11.16 | 2515 |
4189 | 빠알간 석류알 같이 | 박봉태 | 2000.11.19 | 2443 |
4188 | 넘 더워요! | 김유묵 | 2000.11.22 | 1785 |
4187 |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 김효선 | 2000.11.22 | 2030 |
4186 | 충청권에 있는 간전문 요양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 이희정 | 2000.11.27 | 2503 |
4185 | 내 마음의 파아란 님 | 정광호 | 2000.11.28 | 2271 |
4184 | 상업 광고의 글에 대하여..... | 관리자 | 2000.12.07 | 2236 |
4183 | 게시판이 새로 바꿨군요 | 비토컴 이수경 | 2000.07.13 | 2092 |
4182 | 청춘 | 김장호 | 2000.07.13 | 2645 |
4181 | 와~~바꼈네요^^ | 원근이.. | 2000.07.13 | 2146 |
4180 | 멋쪄여~~^^ | 윤지선 | 2000.07.14 | 2099 |
4179 |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 김성준 | 2000.07.14 | 3296 |
4178 |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 김장호 | 2000.07.14 | 3217 |
4177 | 음식 가려서 먹자! | 글사랑 | 2000.07.14 | 2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