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0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연치유에 대해 하나하나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혹자처럼 단번에(몇달만에) 좋아지는 케이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특히) 잠잘 때 "생기"라는게 무엇인지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을 느낄 때 영적 에너지가 오는, 번개가 치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얼마나 더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단번에 좋아지는 케이스는 아닙니다. 

그리고 박사님 말씀처럼 그 생기를 막아서는 힘도 느껴집니다. 

잠잘 때 특히 느껴지는데, 생기를 막는 힘이 저의 현재의식이 깨어나며 강해지는것 같기도하고, 또 악령이 존재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기쁨과 사랑이 넘칠 때 치유의 힘이 강해지는데, 저는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 느끼고 체험하여 믿음이 생겼음에도, 기쁨의 감정으로 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잡념이 많이 들어옵니다.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1)  질병이 악령의 존재와 분명 밀접해 보입니다.

    그러면 귀신들린 무속인들과, 질병의 원리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요?

    질병처럼 무속인들도 기도하면 벗어날 수 있는 건가요? 


2) 얼마전 목사님의 설교를 유튜브로 접했는데, 영안이 생긴 분의 체험담이 있었습니다.

   사단의 천사들이 곧 귀신일텐데, 마치 영화에서 나오듯 무서운 형상으로 표현을 하시더군요.

   루즈벨의 천사들은 조건적인 사랑을 고집하는 존재들일텐데, 굳이 무서운 형상으로 생겼다는게 이상했습니다.

   혹시 이것도(굳이 무섭게 생긴 이유?? 두려움을 주기 위해서인가??) 설명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22.07.11 23:15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진리의 영, 성령은 무조건적 사랑(은혜)입니다.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께서 주신 무조건적 사랑(은혜) 만이 생명의 영입니다.
    십자가에 나타난 사랑이 아닌
    다른 모든 '조건적 사랑'은 사단의 영이 주는 것입니다.
    조건적 사랑은 사랑을 가장한 자기 중심적인 이기심일 뿐입니다.
  • ?
    석불왕자 2022.09.26 07:51
    잠들기 전까지 무수한 별별 잡념들이 꼬리를 물고 들어 오지요.
    '할렐루야' 하고 잡념을 끊어요. 잠시후 또 잡념이 오면 '할렐루야',
    찬송가를 불러 봅니다.
    심호흡을 하면서 호흡에 집중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잠 들지요.
    저녁 식사후에는 2~30분 산책을 하고 21시경에는 무조건 잠자리에 들어야 해요.
    학생들이 제나름 열심 공부 하지만 성적은 다르지요.
    공부 잘하는 요령을 알아야 하듯이 자연치유도 기법이 있어요.
    위장을 2/3 자르자는 의사들, 가족의 협박과 성화를 물리치고 눈으로는 암세포가 없어져서
    안 보이지만 피검사 연구한 결과 아직 쌀알만한 암세포가 남아 있으므로
    90% 치유되엇다고 믿는 나의 기법을 알고 싶으시면 010 2389 6884로
    암스토리를 문자하시면 암재발 99% 막는 기법을 전수하여 드리지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이라면
    공주님, 왕자님으로 길러 내신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것은
    소중한 생명을 오래오래 지키며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석불왕자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96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장동기 2011.01.26 3329
4195 우리와 통하네요 hana 2011.02.11 3324
4194 ★감동책★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이승복★ 예원혜 2009.03.30 3322
4193 책 '면역혁명' 독후감: 찬 물, 소염진통제를 오래 복용하면 암에 잘 걸린다. 안병선 2008.04.18 3321
4192 125기 이레째 황한명 2011.01.23 3312
4191 물이바다덮음같이...mp3 file 이원근 2001.02.23 3311
4190 "뉴스타트 동호회"게시판이 신설되었습니다. Admin 2007.11.23 3307
4189 >조석훈 선생님께: DVD + CD를 구입하고 싶은데 . . . 영김 2010.10.31 3306
4188 게시판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2000.07.13 3304
4187 125기 닷새째 황한명 2011.01.22 3300
4186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차력사 2000.07.20 3299
4185 이상구박사와 함께 하는 영남 지역 뉴 스타트 동호회 모임 안내(11월10일)11시 장만춘 2010.11.01 3297
4184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김성준 2000.07.14 3296
4183 이상구박사와 함께하는 뉴스타트 건강세미나-에덴요양병원 정재명 2009.07.29 3290
4182 [re]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김선희 2006.10.31 3289
4181 한 마디 소견입니다. Jane Lee 2009.04.14 3287
4180 카페로 초대합니다! 김성준 2000.07.28 3284
4179 113기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Admin 2010.01.11 3281
4178 질문 있습니다. jim 2000.07.20 3273
4177 생물학적 인간, 철학적 인간, 그리고 사랑 빠샤빠샤! 2000.07.18 325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