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의 말씀 (믿음을 통하여 누구나 조건없이 ,정말로 누구나 (나같은사람도) 구원,하늘국가의 시민권을 획득, 하늘 대학의 입학권을 획득,

하늘회사의 입사권을 획득, ,, 절대로 망하지도아니하고, 변하지아니하고, 사라지지아니한 영원한 영광에 입국,,,

(지구에서의 위대한 모든 국가와 , 회사와, 대학과 모든 것은 그 영광이 영원하지않고 소멸하며 결국엔 허무함뿐)


이런 성경의 말씀에 대한 확고한 믿음! 으로 거듭나고 새인간으로 살수있따,,

그런데 가끔식 의문이듭니다

영적인 세상은 100퍼센트 존재한데

그런데 영적인 세상에 대한 이론은 엄청나게 다양하다

(ex: 윤회론(환생) ,전생론, 천국과 지옥 등등)

그런데 그 중에서 성경이 ㅈ정말 진리일까? 혹시나 아니면 어떻하지?라는생각이든다

그러는 와중에 이런생각이들었다

내가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의 말씀, 믿음, 믿음을통하여 내가 구원받는다는 그 진리를

성경의 진리를 내가 완전히 받아들여, 그에 대한 감동으로 내자신이 바뀌어

내 몸안에 있는 모든 육체적 정신적 병들이 낫는다면

그건 내 육체 내 자신이  증거가 되어 성경이 진리라는거를 증명하는거아닌가하는생각이들엇다,

결국에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건 생명과 (그에 파생되는 건강) 그리고 자유 이기때문이다

  • profile
    이상구 2022.11.26 21:23
    안녕하세요!
    열심히 진리를 추구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그렇습니다! - 이렇게 질문하셔야 합니다.

    님의 글 중에,
    "그런데 영적인 세상에 대한 이론은 엄청나게 다양하다
    (ex: 윤회론(환생) ,전생론, 천국과 지옥 등등)"

    영적인 세상에 대한 수도 없이 이론이 많은 이유는
    창세기 2장 7절에 처음으로 나타나는 '혼;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혼"(soul)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게 정리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영적인 세상이 혼란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혼'의 성경원어로는 "네페쉬"입니다.
    님께서 직접 창세기 1장 21,24, 30, 그리고 2장 19절, 9장 4절을 한번 찾아 보시면
    놀랍게도 숨쉬며 살아 움직이는 모든 피조물, 한국 성경에는 '생물'
    영어성경에는 'living creature'(살아 있는 피조물),
    또는 Living being(살아 있는 존재)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혼'이라는 단어는 곧 '생물'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습니다.
    흙으로 만드신 아담은 생기가 없는 죽은 존재였지만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살아 있는 존재'(네페수)가 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기존의 '혼'에 대한 개념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성경적 개념이지요?
    그러므로 성경과는 거리가 먼, 윤회, 환생, 죽은 자의 귀신 등등을 설명하는 '혼'과
    성경에서 뜻하는 '혼'(네페쉬)는 그 정의(definition)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장시간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일단 이정도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계속 기도하시면서 진리를 추구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마디,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세상(땅)과 하늘(천국), 즉 인간과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로 다릅니다.
    인간의 조건적 사랑과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이 다르듯이!

    사55: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사55: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세상의 치유와 하나님의 치유도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르고
    세상의 혼과 성경의 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97 사랑의 이름으로 김장호 2000.11.10 2056
4196 Re..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3 2382
4195 눈이 내리는데 박봉태 2000.11.11 1876
4194 Re..오색을 그리며 정광호 2000.11.14 2361
4193 오색을 그리며 file 박봉태 2000.11.13 2305
4192 감사합니다 조은아 2000.11.16 2151
4191 눈.................... 정광호 2000.11.16 2515
4190 빠알간 석류알 같이 file 박봉태 2000.11.19 2443
4189 넘 더워요! 김유묵 2000.11.22 1785
4188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2030
4187 충청권에 있는 간전문 요양시설에 대해 알고싶어요 이희정 2000.11.27 2503
4186 내 마음의 파아란 님 정광호 2000.11.28 2271
4185 상업 광고의 글에 대하여..... 관리자 2000.12.07 2236
4184 게시판이 새로 바꿨군요 비토컴 이수경 2000.07.13 2092
4183 청춘 김장호 2000.07.13 2645
4182 와~~바꼈네요^^ 원근이.. 2000.07.13 2146
4181 멋쪄여~~^^ 윤지선 2000.07.14 2099
4180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김성준 2000.07.14 3296
4179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김장호 2000.07.14 3217
4178 음식 가려서 먹자! 글사랑 2000.07.14 269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