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경에>>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라는 말이 있으므로 흙이 되기 전 이 세상에서의 삶은 영생을 받아드리기위한 전초석(?)일시적인 삶(?)같은 것이고 하나님이 '영생을 주셨다' 라는 사실이자 진실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셔서 믿음의 선물을 주시면 우리는 그것을 선택으로 받아드려서 '영생 주셨다' 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게 곧 '영생을 주셨다' 라는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고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삶이 부활하여 영생하는 삶이 되고 그 "믿음"을 가지고 잠들게 되어 흙으로 돌아가면 내 안에 있던 실질적인 에너지[영생]는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믿음을 받아 드렸는대도 흙이 되며 믿음을 받아드려서 영원한 삶 
영생을 얻었는데도 그 영생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의 싸움을 계속하면 힘들고 악과 함께 있으므로 계속해서 싸워야하기 때문에> 
영생에 대한 "믿음"의 선물은 내 안에 있으니 이 땅에 다시 오셨을 때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선택해서 받아 드린자[영생을 받아 드린자,영원한 삶을 받아 드린자]들을 하나님이 흙으로 우리를 다시 재창조[부활] 해주시고 우리에게 실질적인 에너지 "영생"을 다시 주셔서 악이 없는 하늘나라로 가는것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아직 해결되지않아 답답합니다 박사님의 실질적인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알려주세용!! 
  • profile
    이상구 2017.11.03 20:44
    님께서 제기하신 질문에 대한 님의 답변이
    제 자신의 생각과 공감이 됩니다.
  • ?
    유승민 2017.11.04 10:51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근데 뭔가가 부족한거 같습니다 더욱더 기도해서 더 알아가야 겠습니다 답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미소정자 2017.11.23 15:00
    아담의 후애는 죄를 짖던 안짖던 그속에는 생명의 씨앗이 없어서 우리는 흙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그런 우리에 우리 하나은 생명을 주시길 원하셔서 예수님이라는 영생씨앗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영생의 선물을 받은 우리는 영생이 계속해서 있는것이고 흙으로 돌아가는것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까지 잠 을 자고 있을 뿐입니다.
    현실에서 잠을 자듯이 죽음이라는 잠을 자고 있을뿐 우리는 다시 일어날때 영생이라는 삶으로 일어 날것입니다.
    저는 영생 이라는 글자보다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한 예수님을 만나는 그 날을 고대합니다.
    그에 얼굴을 뵙고 싶고 나를 사랑한 그분과 그냥 같이 살고 싶을 뿐입니다.
    죄의 씨앗을 가지고 태어난 우리에게는 영생이라는 약속이 주어져 있는것이고
    사망은 피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십자가로 증명 되었으니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 그 약속은 이뤄 질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이라고 우리를 하늘로 데려 갈수 있지만 내가 아직 준비 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고
    내아이가 아직 준비 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 시간을 남겨 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조금이하도 답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77 106기 날적이 나도람 2009.05.20 2629
4176 106기 여러분 좋은곳에 오셨습니다 이규용 2009.05.10 1933
4175 107기 강의중 19번 "기" 음성이 안들려요. 모미선 2009.06.15 1945
4174 108기 4인조 악당들... 장윤업 2009.07.20 2911
4173 108기 오리가족...사진받아가세요. 장윤업 2009.07.25 2844
4172 108기 이랑님의 멋진 귀환!!! 안장식 2009.07.19 2029
4171 108기 화이팅~! 박성준 2009.07.13 1832
4170 10기 성경과과학 졸업강의 mp3 다운로드안됨 지찬만 2008.01.28 2134
4169 10월 15일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10.07 2645
4168 11/13 모임 참석 못해서 아쉽습니다 박지영 2005.11.14 1525
4167 110기 세미나가 새롭습니다. Jane Lee 2009.09.15 2681
4166 111기 동영상 수정요청 지찬만 2009.10.22 2976
4165 111기 사랑하는 후배 남궁보균에게 지찬만 2009.10.26 2546
4164 112기 참가자님들~~~~^.^ 권인애 2009.11.25 2870
4163 113기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Admin 2010.01.11 3281
4162 113기 이상구박사 세미나 자원봉사 후기 살렘동산 2009.12.25 2980
4161 113기 이상구박사 세미나 자원봉사 후기 돈산 2009.12.27 2639
4160 114기 세미나에서 받은 축복 감사드립니다. 이종섭 2010.02.03 2332
4159 117기 남승희 2010.05.14 2641
4158 119기 정규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망상해변입니다. Admin 2010.07.21 34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