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7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몇개월전 몇가지를 물어봣던 대학생 청년입니다 요즘들어 이러한생각이들어서 여쭈어봅니다
어이없고 부끄러운 질문이긴 하지만 생각의 충돌이일어나서 너무너무답답합니다
하나님은 생명이며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생명이시니까 사망은 주실수없는건가요? 또 이렇게되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는 말과 충돌을 입게되어서 고민입니다 하나님은 사망을 주시지 않는다 라는 그런 말씀이 성경안에 기록되어 있다면 꼭 좀 알려주세요◁성경속 말씀 꼭좀 알려주세요!!
하나님은 생명(빛)이시니까 사망(어두움)은 주실 수 없다고 생각한 근거 말씀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에게는 어두움이 전혀 없습니다. 요한일서 1:5 > 이말씀을보고 하나님은 사망을 주실려면 사망을 가지고잇어야하는데 사망을 가지고있지않으시니 못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 당연히 사망을 주실 필요가없기 때문에 라는 생각도하고있습니다

사실 생명이 사망준다는 생각은 태양보고 어둡게 하라는 소리와 같은거긴한데.. 그걸알면서도 생각의 충돌 그리고자꾸 이부분이 떠올라서 괴로워서 여쭈어봅니다

     
  • ?
    bae 2018.04.30 22:39
    뉴스타트를 애청하고 뉴스타트를 즐겁게 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이 생명이라는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본 질문에 의견을 올려봅니다.
    "하나님은 생명이시니까 사망은 주실수없는건가요?" 라는 질문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아는 저에게는 너무나 쉬운 답변을 드릴 수 있읍니다. 하나님의 "의"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옳으심이 무엇인가요. 바로 의지의 자유입니다. 곧 그것은 사랑이십니다. 곧 그것은 무조건적 사랑이고 곧, 생명입니다. 그것은 선택의 자유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강제하지 않는 의지의 자유를 주는것이 "의"요"사랑"입니다. 따라서 생명과 사망, 복과저주 둘 중 선택의 자유를 우리에 하나님이 주실 수 밖에 없으며 하나님은 창세기 2장17절에 우리에게 선택의 자유, 무조건적 사랑의 핵심적 요소를 주시고 우리가 사망을 선택하지 마라. 선택하면 반드시 죽는다고 했는데 이것을 마치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망을 준다고 오해하는것입니다. 잘못 성경을 읽고 있는것입니다. 신명기 30:19절에도 하나님은 두가지 즉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중의 선택권을 주시면서 (이것은 곧 강제하시지 않은 무조건적 사랑이죠) 생명을 선택하라고 권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택의 자유가 절대적 사랑이 나올 수 있는 핵심적인 하나님의 품성이며 그기에 생명의 반대편인 사망도 있을 수 밖에 없으며 이 둘 중의 선택권을 우리에게 주신것이 절대적인 사랑인데 마치 왜 하나님이 사망을 만들어서 우리에게 주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말이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경속의 하나님이 사망을 주시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은 님께서 "선택의 자유"를 좀 더 알게되시면 바로 풀리지 않을까 생각이들고 님의 질문에 대답은 성경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 ?
    유승민 2018.05.01 15:42
    답변 잘보았습니다 선택의자유 가장좋아하는 구절 이네요 성경속 가장 첫번째 이야기인 아담과 이브의 에서도 들어나고있구요
    이렇게 답변해주셔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이상구 2018.05.03 16:47
    님의 글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하나님은 생명(빛)이시니까 사망(어두움)은 주실 수 없다고 생각한 근거 말씀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에게는 어두움이 전혀 없습니다. 요한일서 1:5 > 이말씀을보고 하나님은 사망을 주실려면 사망을 가지고잇어야하는데 사망을 가지고있지않으시니 못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 당연히 사망을 주실 필요가없기 때문에 라는 생각도하고있습니다

    사실 생명이 사망준다는 생각은 태양보고 어둡게 하라는 소리와 같은거긴한데.. 그걸알면서도 생각의 충돌 그리고자꾸 이부분이 떠올라서 괴로워서 여쭈어봅니다"

    제가 님의 질문에 드릴 수 있는 답변보다 훨씬 더 명답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다음 부분입니다.

    "같은거긴한데"..
    "그걸알면서도"
    "생각의 충돌"
    "그리고자꾸 이부분이 떠올라서 괴로워서 여쭈어봅니다"

    님께서 중요한 진리를 성령의 역사로 깨닫게 되니까 거짓의 영이 지금 방해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생각하시려고 애쓰시지 마시고
    하나님께 기도, 또 기도 하시면서
    님의 마음을 거짓의 영으로부터 지켜주고
    더 깊은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기를 간구하십시요.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77 106기 날적이 나도람 2009.05.20 2629
4176 106기 여러분 좋은곳에 오셨습니다 이규용 2009.05.10 1933
4175 107기 강의중 19번 "기" 음성이 안들려요. 모미선 2009.06.15 1945
4174 108기 4인조 악당들... 장윤업 2009.07.20 2911
4173 108기 오리가족...사진받아가세요. 장윤업 2009.07.25 2844
4172 108기 이랑님의 멋진 귀환!!! 안장식 2009.07.19 2029
4171 108기 화이팅~! 박성준 2009.07.13 1832
4170 10기 성경과과학 졸업강의 mp3 다운로드안됨 지찬만 2008.01.28 2134
4169 10월 15일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10.07 2645
4168 11/13 모임 참석 못해서 아쉽습니다 박지영 2005.11.14 1525
4167 110기 세미나가 새롭습니다. Jane Lee 2009.09.15 2681
4166 111기 동영상 수정요청 지찬만 2009.10.22 2976
4165 111기 사랑하는 후배 남궁보균에게 지찬만 2009.10.26 2546
4164 112기 참가자님들~~~~^.^ 권인애 2009.11.25 2870
4163 113기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Admin 2010.01.11 3281
4162 113기 이상구박사 세미나 자원봉사 후기 살렘동산 2009.12.25 2980
4161 113기 이상구박사 세미나 자원봉사 후기 돈산 2009.12.27 2639
4160 114기 세미나에서 받은 축복 감사드립니다. 이종섭 2010.02.03 2332
4159 117기 남승희 2010.05.14 2641
4158 119기 정규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망상해변입니다. Admin 2010.07.21 34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