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5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실을 알았고,,

무엇이 옳은지 알았따고 하더라도

실제 행동에 옮기고,,

다른사람이 된다는건

정말 어려운것같습니다..,.

그래서 흔히 사람들이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하나봐요

이미 태어날때부터 정하여진 정신력? 같은것? 인것이지요,,

바뀐다해도 일시적인 흐름이고 결국 원래대로 돌아가는경우도많구요,,

정말 사람이 바뀐다는건 어려운것같아요

그건 정말 기적을바라는것일까요,,

  • profile
    이상구 2022.03.31 20:52
    진심으로 바뀌고 싶은 마음!
    바뀌기로 선택하신 마음!
    이 마음은 님 자신이 가지신 마음이나 선택이 아닙니다.
    성령이 님에게 넣어주신 주신 마음이요 선택입니다.

    이 다음 단계는, 그 마음, 그 선택을 하도록 하신 성령께서
    나 지신의 변화는 나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체험하게 합니다.
    내가 나를 변화시킬 수 없음을 체험하셨을 때부터 진정한 변화가 일으나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내가 나를 변화시킬 수 없다는 냉혹한 사실을 솔직히 인정하는 자에게
    성령은 말씀하십니다.
    나, "성령"이 너를 바꾸어 주실 수 있다고
    속삭여주십니다.

    그리고, 첫 단계로,
    다음과 같은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네가 아직도 바뀌지 않았더라도 나는 너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
    그런 나의 사랑이 너를 바꾸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내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피로 내가 너를 나의 자녀로 삼았기 때문이다. 라는 확신을 주십니다.
    아직도 바뀌지 않은 나는 그 구원의 확신을 주신 성령의 능력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바뀌기 시작할 것입니다.

    때로는 사단이,
    "너는 바뀌지 않았어"라며 하나님을 포기시키려 할 것입니다.
    속지 마십시요, 기도하시며 기다리십시요!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의인은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자가 아닙니다.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자, 곧 성령의 사랑을 의심하시 않고 다시 일어나는 자,
    곧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가 의인입니다.
    화이팅!

    님의 약점을 잘 알고 있는 사단은
    님을 죄절시키려고 계속 넘어뜨릴 것입니다.
    다시 일어나시어 다시 출발하면 됩니다. 새로운 출발, 바로 뉴스티트 말입니다.
  • ?
    행복해지기를 2022.04.08 13:10
    감사합니다,,박사님,,, 정말 제 자신의 의지로는 저를 바꿀수없다는걸 인정하는데 10년이 넘게걸린것같습니다..정말로 저 자신의 의지만으로 내 자신의 의도만으로 내 결정만으로는 절대 나를 바꿀수없음을 이제 솔직히 인정합니다,,, 쉬지않고 기도하기위해 노력하겟습니다..박사님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77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네요..^^ 주혜영 2000.09.04 2268
4176 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박재헌 2000.09.05 2160
4175 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박재헌 2000.09.05 1862
4174 Re..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관리자 2000.09.05 2964
4173 Re..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관리자 2000.09.05 2773
4172 여러분 짜랑해요~~~~~~!@.@ jasmine 2000.09.06 2308
4171 여러분 짜랑해요~~~~~~!@.@ jasmine 2000.09.06 2335
4170 축산품 비밀 폭로 김장호 2000.09.07 2562
4169 축산품 비밀 폭로 김장호 2000.09.07 2366
4168 해피추석~! jasmine 2000.09.13 2644
4167 해피추석~! jasmine 2000.09.13 2659
4166 사랑.. jasmine 2000.09.13 2995
4165 사랑.. jasmine 2000.09.13 2785
4164 사랑해도 될까요? jasmine 2000.09.13 2173
4163 사랑해도 될까요? jasmine 2000.09.13 2384
4162 제가 얼굴그려드릴께요~! jasmine 2000.09.13 2728
4161 제가 얼굴그려드릴께요~! jasmine 2000.09.13 2474
4160 9.23 (안) 임실교회 헌당 예배 임형택 2000.09.19 2665
4159 9.23 (안) 임실교회 헌당 예배 임형택 2000.09.19 2295
4158 이미 다 지불 되었음... jasmine 2000.09.20 25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