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은 제가 성경의 심판을 부정한다고 매도하신 것처럼
저의 구원관을 값싼 구원으로
더 이상 매도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오직 확신을 주시는 성령의 음성만 따라 갈것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72 | 한문으로 '약' !!! 1 | 정회근(J J) | 2016.05.24 | 408 |
4171 | 한명자님에게 | 써니 | 2004.06.09 | 1762 |
4170 | 한글도메인 "뉴스타트" 등록 | 관리자 | 2003.01.15 | 1837 |
4169 | 한국에 불상이 만들어진 이유, 예수가 로마시대에 태어난 이유 | 장동기 | 2010.08.27 | 3331 |
4168 | 한국생명운동본부 가족에게 | 김신섭 | 2005.01.31 | 1571 |
4167 | 한국생명운동본부 가족들에게 안부전합니다. | 김신섭 | 2004.01.26 | 1589 |
4166 | 한국 재림교회만 그런가요 ? 2 | 내가더사랑 | 2017.12.05 | 486 |
4165 | 한국 애드벤티스트 여성 합창단 정기연주회 초청 | 애드벤티스트 | 2001.06.01 | 2070 |
» | 한국 교회 안에 널리 퍼져있는 거짓 구원론 4 | 소망으로 | 2018.11.05 | 424 |
4163 | 한계령 | 김장호 | 2003.10.31 | 1881 |
4162 | 한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 김현수 | 2004.01.02 | 1888 |
4161 | 한가지 여쭤볼려고 합니다.. | 이도원 | 2000.12.08 | 3123 |
4160 | 한가지 문의 드립니다. | 전대명 | 2001.01.14 | 3122 |
4159 | 한가지 청이 있는데, 들어주실 수 있으시겠는지요 ?? | 이경아 | 2004.11.21 | 1518 |
4158 | 한가위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 있기를... | 민경래 | 2002.09.18 | 1815 |
4157 | 한 일환씨 를 생각하며 | jeong,myung soon | 2009.01.29 | 2969 |
4156 | 한 마디 소견입니다. | Jane Lee | 2009.04.14 | 3287 |
4155 | 한 뉴스타트 참가자분의 기도....... | 김지연JiJiKim | 2017.02.13 | 425 |
4154 | 하하..오타군요^^장호씨 죄송해요 | 조동완 | 2000.07.31 | 3394 |
4153 | 하하..오타군요^^장호씨 죄송해요 | 조동완 | 2000.07.31 | 3189 |
잘 듣고 공감합니다.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한번 믿고 구원을 받으면 막살아도 된다는 구원론은
사단의 구원론 맞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 사람은
십자가의 빛으로 율법의 의미를 다시 보게되어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서의 율법을(롬8:2) 더 굳게 세우게 됩니다.(롬3:31)
그 결과 오직 은혜로,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게 하여주신 성령께서
조용히 구원의 확신으로 사는 자녀들을 성화시켜주시는 것입니다.
구원을 먼저 받았으니 막살자! 는 구원관은 죄로 치우친 것이고
구원 받기위하여는 먼저 완전한 성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조사심판의 구원관은 은 우로 치우친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치우치게 하는 것은 거짓의 영이며
양쪽 다 성령을 받지 못하여 발생하는 십자가에 대한 오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