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어린이의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어나게 해주시고 환하게 주시고 동생도 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엄마가 아침밥도 주시고, 숟가락, 젓가락, 반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도 건강하게 해주시고 이모,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엄마, 아빠, 아기도 건강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하나님도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가슴벅차 눈물짓던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이 어린아이처럼 사소하게 느껴지는 일에도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해 본 적이 얼마나 자주 있나요 어느덧 아무 느낌없이 굳은 아음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기도할 때가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기도란 주님과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하는 대화인데두요... Prev 긴급!! 긴급!! 2000.09.26by 김성준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Next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2000.09.28by jasmine 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7 이미 다 지불 되었음... jasmine 2000.09.20 2319 4156 사진 구경 하세요 김장호 2000.09.22 2558 4155 사진 구경 하세요 김장호 2000.09.22 2596 4154 The end of 생활5기 김장호 2000.09.23 2430 4153 The end of 생활5기 김장호 2000.09.23 2453 4152 사진.. 감사합니다. 김성준 2000.09.24 2710 4151 사진.. 감사합니다. 김성준 2000.09.24 2170 4150 긴급!! 김성준 2000.09.26 1976 4149 긴급!! 김성준 2000.09.26 2189 »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jasmine 2000.09.28 2273 4147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jasmine 2000.09.28 2353 4146 충청도에 왔습니다. 직원 2000.10.02 2986 4145 충청도에 왔습니다. 직원 2000.10.02 2496 4144 123 조은희 2000.10.02 2983 4143 123 조은희 2000.10.02 2629 4142 알려주세요.... 배현경 2000.10.11 1996 4141 알려주세요.... 배현경 2000.10.11 1927 4140 Re..알려주세요.... 정광호 2000.10.12 2368 4139 Re..알려주세요.... 정광호 2000.10.12 2044 4138 바보이야기.... 김장호 2000.10.12 2041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4 Next / 21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