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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21:02

구원에 관한 궁금증

조회 수 21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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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갓 태어난 아이가 죽은경우 그 아이나

장애인(중도지적장애, 자폐성장애)들의 구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고객지원실3 2021.09.09 23:39
    https://youtu.be/cPIaYwRkX60

    https://youtu.be/n4y6JldM6s8

    https://youtu.be/UfuliqAFuJc


    질문하신 내용에 관한 박사님의 강의입니다.



  • ?
    계절 2021.09.11 06:20

    안녕하세요?

    저는 장애학생들을 지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적장애 학생이나 자폐성장애학생들도 역시

    아담이래 모든 사람들처럼 죄성이 보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죽은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죽었으니 그들이 구원받을수도 있음은 이해가 될수 있는데,

    자폐, 지적장애인들은 평생 살면서 죄성이 드러나는것을 봅니다

    이기적이고 욕심부리고

    그런데 이들의 구원에 대해서 어떻게 보아야 할지 궁금하여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벚꽃향기 2021.09.11 08:57
    박사님께 질문드린 내용인데 제가 주제넘게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죄의 행위를 하지않고 죽은 신생아라 할지라도 ‘죄인‘입니다. 왜냐하면 행위라는 건 죄가 드러나는 통로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신생아나 자폐아동을 포함한 우리 모두는 죄의 행위를 했든, 안 했든 아담의 죄성을 물려받은 죄인이고 그 모든 죄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영원히’ 사하여주셨습니다.

    아마 선생님도 궁금해하시고 저도 궁금한 것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주셨다는 사실에 대한 적극적인 믿음이 없이 죽었거나 혹은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적극적인 믿음이 없이 죽은 피조물들의 구원에 관한 문제일텐데 정확히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가장 정확히는 하나님의 소관, 영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시지 않고 대화를 시도하실거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 ?
    Bear 2021.09.13 11:28
    제가 믿는 바로는 물론입니다. 죄인 중에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나같은 자에게도 확실한 긍휼을 보이신 바
    예수의 복음 안에는 그 증거가 차고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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