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도 바울과 이상구 박사의 배짱과 담대함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경건치 아니한자...
노력도 아니하는 자를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이 있다고 바울은 증언합니다. (롬4:5)
뿐만 아니라 그 하나님을 믿으면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는...
(우리에게는 복음이지만 사단에게는 저의 머리를 상하게하는 굉음입니다)
세상의 사고방식 고정관념 인과응보 권선징악에 익숙한 이들에게나 
하나님 앞에 경건하고 올바른 삶을 살고자 열심을 하는 이들에게는...
이거이 무슨 개풀 뜯는 소리냐로 들릴 수 있는 말입니다.
나아가 뉴스타트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무조건적 절대적 책임지는 사랑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이런 담대한 말들을 할 수 있을까요?

녜 그렇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보낸 아들 예수께서 앞서 증언하신 것을 성령의 인치심으로 맺힌 입술의 열매들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갈5:6)
유대인들에게 여러번 맞아 죽을 뻔했던 바울: 보통 사람이 경험치 못한 큰 사랑을 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하나님의 진실을 전하는 저들의 배짱과 담대함을 인하여 
하늘에 소망을 두는 신령한 복을 받는 자들이 매일매일 늘어납니다. 
우리도 기회되는 대로 담대함을 행사하여 5 달란트를 10 달란트로...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내가 죄인 중에 괴수니라.
하나님이 꼴통 중에 꼴통인 자신을 택한 이유가 디모데전서 1장 16절 이랍니다. 
바울이 증거하는 하늘의 섭리여...
영원하소서!

하나님 앞에...
품성 변화및
어느날 어디서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경건에 대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경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경건치 아니한 자도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
낙타를 바늘 귀로 들일 수 있는 하나님... 
예수께서 증거하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
사랑과 은혜의 견고한 터 반석 위에 우리의 몸과 마음이 쉴 집을 받는 것입니다.

  • profile
    이상구 2021.07.28 01:16
    님과 저에게 이런 담대함을 주신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한번 뵙기를 원합니다.
    사무실에 연락처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Bear 2021.07.28 06:30
    위마 동산에서 함께 일했던 Mr전 입니다.
    지난 40년간 늘 변함없는 하늘 사랑의 소나타를 연주하는 일에 건재하심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를...

    지금은 네바다 주 리노(Reno)에 살고있습니다. 얼마전 김흥식 장로님 부부 다녀가시며 전에 괌에서 함께 했던
    이 재명 장로님의 처제를 만나게 되어(같은 동네입니다) 이재명 장로님과 카카오 톡으로 연락하고 있습니다.
    제 전화번호는 760-333-5244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37 보고싶군여~ 인기폭발 연진소녀 2000.08.29 1922
4136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당~~!! 이원근 2000.08.30 1951
4135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이네요..^^ 주혜영 2000.09.04 2268
4134 Re..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관리자 2000.09.05 2773
4133 어머님이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박재헌 2000.09.05 1862
4132 여러분 짜랑해요~~~~~~!@.@ jasmine 2000.09.06 2335
4131 축산품 비밀 폭로 김장호 2000.09.07 2366
4130 해피추석~! jasmine 2000.09.13 2659
4129 사랑.. jasmine 2000.09.13 2785
4128 사랑해도 될까요? jasmine 2000.09.13 2384
4127 제가 얼굴그려드릴께요~! jasmine 2000.09.13 2474
4126 9.23 (안) 임실교회 헌당 예배 임형택 2000.09.19 2295
4125 이미 다 지불 되었음... jasmine 2000.09.20 2319
4124 사진 구경 하세요 김장호 2000.09.22 2596
4123 The end of 생활5기 김장호 2000.09.23 2453
4122 사진.. 감사합니다. 김성준 2000.09.24 2170
4121 긴급!! 김성준 2000.09.26 2189
4120 어린아이의 기도입니다. jasmine 2000.09.28 2353
4119 123 조은희 2000.10.02 2629
4118 충청도에 왔습니다. 직원 2000.10.02 249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