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맞는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사람도 항체 이미보유.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은 10명 중에 6명은 코로나에 감염될 경우
항체를 즉각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면역세포"(항체가 아님)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면역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면역력을 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길은 바로 뉴스타트입니다.
사실 이런 분들은 개인적으로는 백신을 맞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 자신의 건강상태로 보아서는 저도 이 6명 중에 속한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4명의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의 보호 차원, 곧 국민 방역에 협조하는 차원에서
즉 집단면역을 통계적으로 빨리 이루어 그 4명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항상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강의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이 4명들은 백신을 맞어도 항체가 생기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분들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분들을 빨리 뉴스타트를 시킬 필요가 있지만
뉴스타트를 시키기 전에 집단면역이나마 이루는 것이 최소한 필요합니다.
그러나 장래에도 변종들을 비롯하여 다른 바이러스 들이 등장할 수 있고
암의 예방을 위해서도 뉴스타트만이 유일한 강한 면역력 유지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