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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 말씀을 좋아합니다.

저만 좋아 한것이 아니고 모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왜 하나님 말씀을 좋아 하는지?  제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려고 하시기 때문이고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길이 되며 진리(참된이치)가 되며 생명으로 가는 말씀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적용이 안되고 있는 거 같아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말씀을 많이 알면서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는 말씀처럼'''말씀을 알므로 마음이 가벼워져야 하고

병도 치유가 되어가기도 해야 될 것 같은데............열두해 혈루병 여인처럼 말이죠

근데 참된 이치보다는 열두 제자, 칠십인 제자들이 복음전파 하는 것만 강조하는 것...........먼저 진리인 이치를 먼저알고

체험적인 은혜를 받아 서 경험적인 복음을 전해야 하는 데   .............이론만 전하는 것 같아 마음이 ................

저만의 잘못된 생각인지..........어리석은 생각인지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시는 말씀..... 세상의 무거운 멍에가 아닌 예수님의 가벼운 멍예를

메는 방법을 더 알고 싶습니다.

말씀을 진리적으로 생명적으로 전하지 않고 그냥 신학적으로 전하는 말을 들었을때 왜 ? 하나님 말씀속에 생기를

전하지 않을까?  제가 잘못알고 있는지 이글을 읽으신 다면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의 얘기는 성경 말씀을 전하는 일부 분들이 하나님을 무섭게 전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온전한 뜻에 역행하는 것이 아닐까요??

 

 

  • profile
    다윗 2016.05.18 08:33
    제목과 내용이 주는 의미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만.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 이란,
    "나보다 나를 더 잘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인간)를 향하여 세우신 뜻은 항상 최선이다." 라고 생각합니다.(롬12:2)

    "하나님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55:8-9)

    감사합니다.
  • ?
    까꿍 2016.05.29 01:58
    제 느낌에는 단 한번도 하나님의 말씀을 본적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성경책은 많이 보셨을지 몰라도여.

    먼저,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것도 형상화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성경책은 형상화 되어 있습니다.
    신약성경의 정경이라는 것도 알고보면 예수님을 픽박했던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책입니다.
    성경에는 본래 장과 절이 없습니다. 즉, 전체적인 느낌을 가지고 해석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무엇이라고 써있고 어떻게 해석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즉, 성경은 모든 것이 암호화 되어있기 때문에 그 암호를,, 그 비유를 풀었을 때
    얼마나 아름답고, 멋지고 세상에 이렇게 우리에게 평안을 주는 것이 있을까 느낄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누구를 낳고..... 이것이 얼마나 행복한 메시지 인지 느낄 수 있습니까?
    저는 단 한명도 이것을 해석하시는 분을 못 봤습니다. 이것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라고한다면, 저는 차라리 태조가 이방원을 낳고 이방원이 세종를 낳고를 믿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책은 엉터리 빵터리라는 것을 느끼고, 그 속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할 때 비로서 성경이 얼마나 끝내주는 내용인지 느끼실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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