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4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에 공감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ㅡ런데 어찌하여 이박사께서는 무조건적 절대적 사랑을 반복하여 강조하는 것일까요?
그냥 사랑으로 가면 안될까요?
유전자를 깨우는 기운은 그냥 사랑으로 안될까요?
언젠가 이박사께서 강의 중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사랑입니까?" 물으면 "예" 하고 대답한답니다.
그리고 이어 "하나님이 무섭습니까?" 하고 물으면 또 "예" 라고 대답한답니다.
순간 청중에서 빵하고 웃음이 터졌나왔습니다. 무릎을 치며 웃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기립박수는 이런 때 하는 것인데... 
There is no fear in love; but perfect love casteth out fear: because fear hath torment. He that feareth is not made perfect in love. 
사랑안에는 두려움이 없고...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완전함을 이루지 못하니라.(요한 1서 4:18)를 설명하는 중에 예로 든 말이었습니다. 
그 후로 하나님의 사랑에 무조건적 절대적이 더해져 이박사님의 강의에 단골 주제가 되어왔습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여러모양의 사랑이...혼돈 그 자체인...있음을 인해 그것에 정신 팔고 살다가
(무서운 사랑, 미친 사랑, 짝사랑, 슬픈 사랑, 죽어도 못보내는... 사랑 그게 밥먹여 주냐? 그런거 없다는 사랑)

3년 반동안 예수와 함께한 제자 요한이 언급하는 사랑의 정의: 
세상 어느 철학에도 없는 독특한 개념.
두려움을 몰아내는 온전한 사랑을 듣는 순간 사랑에 대한 새로운 세계관이 열렸습니다.
눈이 열리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혼돈(defiled)은 정리(filed)가 되어... 

그 이후로 성경에서 혹 무섭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진노 재앙 경고를 보게되면 형벌의 두려움을 몰아내는 
무조건적 절대적 운명적 사랑이 보일때까지 더 꼼꼼히 읽게되고 성령의 임재는 여기저기 관련성구를 찾아 마치 퍼즐을 맞추듯 온전한 사랑을 증거하는 일에 예외없이 충실하셨기에 이 무지막지한 자도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과 더욱 가까워지고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신의 그러하심을 관람하는=partake of divine nature)자가 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요한이 증거한 두려움을 몰아내는 온전한 사랑이나... 
2000년이 지나 오늘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랑에 무조건적 절대적 최근에는 운명적이란 표현을 더하는 
이 박사의 증언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에서 기인된 말씀입니다. 
새언약의 증표인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심이 번역치 아니하는 영원한 언약으로 
운명적 사망이 정해진 모든 사람의 유전자에게 생명의 울림을 주는 은혜 중에 은혜(free gift) 입니다. 

  • ?
    베레아 2020.06.12 20:55
    Amen Amen Amen
    Hallelujah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감사 또
  • ?
    오직성령 2020.06.12 20:59
    유전자가 껴져서 빛을 발하는 글입니다. 박사님의 강의도 언제나 동일한 진실한 무조건적 사랑,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의 확실한 증거와 완전한 구속으로 참 복음=생명을 늘 말씀하시는데 이렇게 깊은 통찰력과 깨달음으로 이런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
    Bear 2020.06.14 16:54
    이제 곧 팔순이 되는 이박사님
    마흔 살 즈음 시작한 주구장창 무조건적 절대적 운명적인 아버지의 사랑을 증거하는 외길 인생...
    밑천이 동이 날만도 한데 해를 거듭할수록 진국이 되어가고...
    진국 퍼주는 재미에 세월가는 줄 모르는 행복한 사람으로...
    그리고 무작위로 잔치에 불려와 하나님의 자연스러움(절대적 사랑)에 참예하게된 예수의 증거를 갖인 자들의 복에 관하여...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7 134기 일정 확인요청 김제국 2011.10.15 1291
4116 135기 참여자입니다 지미영 2012.07.04 1353
4115 137기 사진, 이상구박사 학위수여식 사진 업로드 Admin 2012.02.28 1607
4114 138기 모녀참가자 입니다. 이주영 2012.07.05 1332
4113 139기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Admin 2012.04.30 1069
4112 139기를 다녀와서 고선애 2012.04.21 1323
4111 140기에 참여하고~^^ 강병원 2012.05.09 1243
4110 144 기 건강세미나 MP3 음성을 나오도록 해주십시요 ~~ choihong 2012.09.21 1121
4109 153기 정규프로그램 입금완료 힐링 2013.07.02 777
4108 158 기 쎄미나 mp3 나오도록 부탁드립니다... 1 choihong 2013.11.20 1220
4107 162 정규프로그램에서 강의 20 부터 다운로드가 안되어 있읍니다 수고해주세요 ~~~ 1 choihong 2014.03.27 756
4106 163기 실시간 동영상 재생이 원활하지 않습니다요~~ 1 2014.04.19 1091
4105 165기 봉사를 마치고... 3 이규용 2014.06.18 701
4104 166기 봉사자 다녀 왔습니다 1 이규용 2014.07.21 825
4103 170기 참가자 서미경..... 달님 2015.01.19 388
4102 171 기 다운로드 부탁드립니다 1 choihong 2014.11.26 341
4101 177기에서 두 명이 치유됐습니다. 3 가파 2015.09.30 976
4100 17일자 사진이 다운로드가 안되요... 조정면 2008.07.22 2010
4099 18 일 저녁 7 시 세미나가 잘 나오지 않네요 점검해주세요 ~~ choihong 2011.08.18 1484
4098 183기 사진 올려 주세요 3 Carl 2016.01.18 25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