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존경하는 이박사님,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했다는 말도 안되는 성경 구절에 무슨 말이 이렇지? 라고 읽을 때 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박사님의 깨달음과 통찰력 있는 말씀에 또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최근에 기사에 의하면 일회용 컵때문에 커피 한잔에 녹아들어가는 미세플라스틱 숫자가 수십억 개라는 기사를 보고 놀라서 알아보니, 우리가 매일 먹는 생수통에는 물론이려니와 생선에도, 심지어 수돗물에도 있다는 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네요. 우리가 대부분 입고 있는 합성섬유란 것도 결국엔 플라스틱류인데 여기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도 엄청난 량이니, 일상 생활에서 이것 없는 세상을 이제 불가능 한 것 같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을 우리 몸은 호르몬과 비슷하게 인식을 한다고 하니 더 충격적인데, 그나마 뉴스타트 생활은 이것의 영향을 적게 받는 생활 양식이라 뉴스타트를 할 또 하나의 좋은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이박사님은 미세플라스틱의 영향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 또 어떻게 하면 덜 영향을 받고 살 수 있을지, 어려운 질문들에 많은 답을 갖고 계신 이박사님께 여쭤봅니다. 


시드니 왕팬이.. 

  • profile
    이상구 2023.09.22 20:06
    현실적으로 한심하기가 그지 없는 말세 현상인듯 합니다.
    피할 수가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 보다도 우리들의 마음을 지키는 일에
    더 힘써야 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57 " 기~적~~" 서은진 2002.10.02 1965
4256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서은진 2000.12.26 2998
4255 " 손 상백" 장로님의 예언 인터넷 강의 입니다. jeong,myung soon 2012.04.12 1425
4254 " 시대의 표적 예언 강의" 연말기도주일 손 상백 장노 강의 jeong,myung soon 2013.12.29 1292
4253 " 위대한 바빌론" 이란 제목의 동영상 압니다... 혹시 공중 정원이 궁금하신분들에게 jeong,myung soon 2013.02.21 1069
4252 " 진리도 하나, 성령도 하나 " ㅡ 해와 달에 올린 글 1 Iloveyoumore 2018.11.29 501
4251 "0.7평서 웅크린 쪽방촌 사람들, 마음껏 팔다리 펼 수 있기를…" 김은자 2010.09.29 2798
4250 "감" 선생님, 감사합니다. Admin 2008.02.05 3020
4249 "국제 암정복 특별강좌"가 있슴니다 암을 이기는이들의 모 2001.03.02 2507
4248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김진복 2006.09.15 1712
4247 "뉴스타트 동호회"게시판이 신설되었습니다. Admin 2007.11.23 3307
4246 "뉴스타트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이 변하여 가는 겁니다" 지옥녀 2009.12.16 2810
4245 "뉴스타트센타 소식" 게시판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Admin 2007.09.02 2481
4244 "망하지만.. 가장 큰 자" ㅡ 요한처럼 ! Iloveyoumore 2018.12.03 161
4243 "병 안 걸리고 사는 법"과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독후감 안병선 2008.03.07 2836
4242 "사람 죽이는 건 암세포가 아니라 절망"/암 고치는 ''말기암 의사'' 예원혜 2009.03.30 3151
4241 "생명의 하나님" 시편 42 장 정회근(J J) 2016.01.02 138
4240 "서로 사랑해요"님께 1 이상구 2020.04.26 359
4239 "성경은 생명 교과서" 우명미 2001.07.01 2175
4238 "성에도 열린문이 있었다" 사랑나눔회 2001.09.02 19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