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02.03 15:27

친절에 중간은 없다.

조회 수 18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가 얼마전 동네 새마을 금고에서 "친절에 중간은 없다 친절과 불칠전만이 존재할뿐이다"

라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걸어놓고 영업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어울릴만한 문구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 사랑에 중간은 없다  사랑하거나 사랑하지 않거나 둘중에 하나다 -

사랑에 중간은 없다....  어떻게 들리시나요?

어찌됬든 우리가 비비고 기댈언덕은 그분의 품성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분의 품성이 중간쯤 가는 미지근한 사랑이 아니라 완전하고 온전하고 확실한

뜨거운 사랑이어서  정말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 췌장암이 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알고싶어요 2003.04.13 1656
276 췌장이 없는 사람입니다. 절제술로 제거했거든요 joseph 2006.03.17 2038
275 치료목적으로 뉴스타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데 ....궁금 한상봉 2008.01.18 2238
274 치매 걸린 어머니와의 전쟁 정회근(J J) 2010.08.10 3123
273 치매가 오는이유와 예방과 치료법을 알고싶어요 정은경 2003.04.21 1793
272 치명적 오류(?)에 관하여 1 Bear 2020.01.05 340
271 치유? 이상구 박사 강의는 50% 효과일 뿐 2 도흠 2014.01.12 1832
270 친구 감사함 2003.07.17 1974
269 친구를 소개합니다. 설브 2003.10.29 1558
» 친절에 중간은 없다. 김진복 2007.02.03 1890
267 친절한 말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음 정광호 2001.04.20 1989
266 친정아버지를 위해 기도해주심에... 김유묵 2008.05.29 1979
265 친정엄니 가셔요. 김성희 2008.12.10 2078
264 칭찬의 위력 33가지 관리자 2003.04.24 1692
263 카렌다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조희선 2011.12.18 1218
262 카운트다운..1...2....3..... 추대훈 2002.10.11 2163
261 카페로 초대합니다! 김성준 2000.07.28 3284
260 카페로 초대합니다! 김성준 2000.07.28 2957
259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김장호 2000.07.14 4221
258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김장호 2000.07.14 3217
Board Pagination Prev 1 ...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214 Next
/ 214